1. 본인 팔 바쳐서 우승 안겨줬는데 선수협으로 문제 일으키니까 바로 타팀으로 트레이드 2. 6.25 때 사고 당하신 선수 아버님한테 장애인이라고 지칭 3. 은퇴 후 최동원 선수가 롯데에 관심 보였는데 그 어떤 언급 없음. 4. 시구 초청 없음. 한 번 있었던 시구는 마구마구에서 초청. 5. 돌아가시고 장례식 때 꽃조차 안 보냄. 장례는 한화그룹에서 진행. 애초에 거길 왜 가냐고 말 함. 6. 영구결번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다가 돌아가시니까 영구결번. 7. 동상도 롯데가 아닌 부산은행에서 세움. 근데 그 동상 주변에서는 계속 노상방뇨, 오물 및 담뱅꽁초 투척 빈번 (물론 모든 사람을 일반화할 수는 없음) 8. 단 한 번도 눈길 안 주다가 17 준플레이오프 때 선수님 명언인 '마 함 해보입시더' 사용. 최동원 선수 예전 인터뷰 - "그래요. 롯데는 처음부터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어요. 이런 상태에서 프로 롯데라고 믿음이 갔겠습니까. 그래도 나는 롯데를 위해 1984년을 통째로 바쳤어요.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이었습니까. 그 대가가." 추가로 롯데그룹이 한 행동이기에 롯데는 비난 받을 수 있지만 롯데팬은 비난 받으면 안 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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