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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59l
이 글은 3년 전 (2020/1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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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괜찮아
3년 전
익인2
ㅇ우
3년 전
익인3
얍 괜찮은걸로 알고있엉
3년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안되는줄
3년 전
익인4
와 뜬금없는데 상태 진짜 좋다
3년 전
익인5
웅 판매는 괜찮아
3년 전
익인6
저런거 보면 나도 모아둘걸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3년 전
익인7
우왕... 집에 천원권 만원권은 있는데 오천원권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
3년 전
익인8
우와 ㅠ 나 모아둔거 동생이 빼다 쓴듯..ㅎ
3년 전
익인9
수집품이라 괜찮아
3년 전
익인10
마자 모으는거라 괜찮어
3년 전
익인11
98년도 오백원인가? 그거 백만원인가 그럴껄
3년 전
익인12
우리집에 구권 천원 오천원 만원 새지폐로 있는데 언젠간 이것도 팔면 돈 쏠쏠하겠지..
3년 전
익인13
어 그러고보니까 나 구 만원권 지폐 일련번호 12345 이런 거 하나 빼웠는데 어딨더라...
3년 전
익인14

3년 전
익인14
팔수있구나
3년 전
익인15
오 내가 가진 옛날 지폐는 다 너덜너덜한데ㅠㅠ
3년 전
익인16
그래서 지인~~짜 ㅅ진짜 상태 좋은거 꽤 가격 나가자너
3년 전
익인17
저건 따ㄱ히 웃돈받을 이유 없을 거 같은디..
3년 전
익인18
ㅇㅇ 상관은 없는데 일렬번호도 안 특이한거 누가 사냐ㅋㅋㅋㅋㅋㅋ 완전 옛날돈도 아니고 ㅋㅋ 저건 공급 많았어서 한 백년 지나도 돈도 안됨 ㅠ
3년 전
익인19
우와
3년 전
익인20
우와 신기하다
3년 전
익인21
으어ㅏㅇ 우리아빠도 천원오천원만원 한장씩 모아두던데
3년 전
익인22
우와.. 추억
3년 전
익인23
매너온도 까만거 처늠봐
3년 전
익인24
헐 그러게
3년 전
익인38
헐ㄹㅇ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
헐 소름돋네 웅 첫온도가 36.5야 ㄷㄷ
3년 전
익인25
와 상태 진짜 좋다
3년 전
익인25
우리 집도 아빠가 하나씩 앨범에 모아뒀는데
3년 전
익인26
나 어릴때부터 구권 설날 용돈 새 지폐로 받은 거 다 모아놓음 그래서 집에 아빠가 곳곳에 숨겨놨는뎈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7
와 구지폐 오랜만에 본다...
3년 전
익인28
엉 우리엄마도 다 모아둠
3년 전
익인29
난 옛날지폐 울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나한테 유품으로 남기신거라ㅠ... 절대못파는중..
3년 전
익인30
우리아빠도 이거 지폐우표 모아서 집에 500원지폐 있음ㅋㅋㅋㅋ 상태좋거나 희귀한 년도면 더 높게 팔리는것도 많움
3년 전
익인31
사는사람은 왜 사는걸까...골동품 모으는게 취미라서?
3년 전
익인32
구하기 힘든 년도 동전도 판닼ㅋㅋㅋ
3년 전
익인33
생각보다 저런거 모으는 사람들 많고 동전 하나에도 막 오십만원 백만원 한다 ㅋㅋㅋ 신기함
3년 전
익인34
나도 저거 만원 지갑에 있는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우리 집에도 옛날 돈 있는데ㅋㅋㅋ 팔진 않고 있는데 예전에 엄마가 모으셨다고 하더라ㅋㅋㅋ 팔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뭐야 이거 왜 인기글????
3년 전
익인36
ㅇㅇ괜찮
3년 전
익인37
옛날 생각나네... 우리 이모네 저거 다 모아놨었는데 도둑 들어서 다 털어간 거...
3년 전
익인40
응 예전부터 많았어 저런 사람들
3년 전
익인41
ㅇㅇ 괜춘 이런 지폐거래 예~~~~전부터 있었어 옛날돈이나 얻기 어려운 년도의 돈이나 이런거 상태좋으면 1000원이 1000원이 아니게되는 경우도있구 약간 취미 수집 이런거 하는사람들사이에선 많이 거래되지
3년 전
익인43
응. 저런 거 고물상...? 골동품 상점 같은 데 가서 팔기도 함
3년 전
익인44
진~ 짜 관리 잘하셨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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