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의 “너도 받는 거 나도 받을 수 있다”는 도루왕 수상 소감을 듣고, 훈련 시간이라 못 들었을 박찬호를 위해 문자를 보내놨다. 훈련이 끝났나 보다.— 김여울 (Yeo-ul Kim) (@adore13) November 30, 2020
심우준의 “너도 받는 거 나도 받을 수 있다”는 도루왕 수상 소감을 듣고, 훈련 시간이라 못 들었을 박찬호를 위해 문자를 보내놨다. 훈련이 끝났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