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4l
이 글은 3년 전 (2020/12/01) 게시물이에요
어느 지검에서 내가 뭐 명의로 대포통장있다고 전화왔는데 

내가그때 딱 끊었어야했는네... 

 

다른건 안 알려주고 어느은행 계좌 있는지까지만 말했더든 

 

피싱인거 뒤늦게 눈치채고...ㅠㅠㅠ 

 

이거갖고 뭐 통장 만들거나 하진 않뎄지...?ㅠㅠ
추천


 
글쓴이
계저ㅏ번호랑 통장번호이런건 안 알려줬어 돈도 안 보내구 근데 그 사람이 내 이름 생년월일 폰번호까지 이미 알고있어ㅠㅠ
3년 전
익인1
그런 걸로 심지어 가족도 아닌 타인이 통장을 어케 만들어 걱정마
3년 전
익인2
노노 못만들어 걱정마!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59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23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59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13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88 0
부고 카톡왔는데5 2:21 59 0
친구없으니까 외롭네; 09.22 22:25 19 0
안지려는 친구 있는데 손절감인가? 5 09.22 20:23 14 0
간호조무사 강의 써도 되나요?? 환불해야 될까요;?ㅠㅠㅜㅜ1 09.22 20:18 83 0
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 88 0
장례식 가는데 식사 안하고 가도 실례 아니지?2 09.22 19:09 117 0
보통.. 첫소개팅 맘에 들었으면 09.22 15:38 25 0
독서실 의자 고민:1 09.22 15:01 22 0
이거 내가나쁜거야? 우리집 강아지가 너무한거야?2 09.22 13:01 50 0
일요일 일하라는 회사 진짜 답 없다ㅠㅠ 09.22 10:35 19 0
왜 마지막에 엎어지는걸까 09.21 21:58 20 0
연애관련 고민 들어줄사람ㅎㅎ.. 마음이 너무 힘들다.. 5 09.21 16:35 100 0
어쩌냐 사실대로 말하까마까 09.21 08:52 27 0
친구가 남미새 같음… 4 09.20 22:02 51 0
남을 너무 과하게 눈치보고2 09.20 16:36 41 0
다이어트 포기했다가 장원영님 보고 다시 시작함 09.20 04:47 144 0
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 359 0
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 113 0
10월중순에 09.19 22:39 71 0
팁/자료 그만둘까?5 09.19 19:1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8:02 ~ 9/23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