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오늘 럽오헤 개인적으로 좋았던 연출

손잡는 씬이 총 세번 나오는데 

태해 과거회상 -> 태경이가 잡고서 한달 뒤에도 이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함 

 

주해 병원 -> 해수가 따뜻하다고 느낌 

태해 집앞 -> 태경이가 차갑다고 느낌 

 

결국 태경이가 손을 잡고서 상상한 한달 뒤에 다시 잡은 해수의 손은 차갑기만 했고 정작 해수는 주원이와의 사랑에서 따뜻함을 느꼈다는 연출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투니1]

허어어어억... 넘 애틋하면서도 슬프다 좋은 포인트네

[투니2]

헐..

[투니3]

ㅁㅈ 럽오헤 연출 괜찮은거 많아

[글쓴투니]

집 앞 아니고 애프터파티 앞이넼ㅋㅋㅋㅋ그거는 내 실수...ㅎㅎ

[투니2]

집 앞 맞지않아..?태경이 택시에서 내렸고 해수가 전시회 닫혀있어서 여기로 왔다고 했으니까

[글쓴투니]

아 그런가?? 사실 슥슥 넘기면서 봐섴ㅋㅋ 할튼 어디 밖에...

[투니2]

쓴투니 정답입니다!

[투니4]

헐 대박

[투니5]

좋다ㅠㅠ

[투니6]

럽오헤 진짜 연출은 ㅋㅋㅋㅋㅋㅋ 약간 변태같을 정도로 좋음..

[투니7]

그리고 표정 대비되는것도 좋았다ㅠㅠ

[투니8]

맞아 ㅠㅠ 너무 좋았어

[투니9]

나도 이거 좋았어 따뜻한 주원이 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