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잘난 것도 잘하는 것도 없고 인복도 없고 날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많고 신경증적 정신병 걸려서 정신과 다니고 하는데 그냥 죽을까..?? 뭐 좀만 더 살아보자 살아보자 해서 온 게 지금인데 과거랑 힘든 건 여전히 똑같아 내가 전생에 나라보다 더한 걸 팔아먹었는지 인생이 아주 잠깐 잠잠 아니면 엄청난 힘듦 밖에 없어 인생이 행복한 게 잠깐잠깐씩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없네 내 인생이 너무 비참해 자기연민 안 좋은 거 아는데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 남들 같았으면 겪지 않을 힘든 일 겪고 뭐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서 나는 더 나은 삶이라 나 자신을 위로하고 싶지는 않고...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냥 이제 나한테는 살아야 할까 죽어야 할까가 문제인 것 같아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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