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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12/24) 게시물이에요
주식 처음 접할 때가 반도 개봉하기 전이라 new에 들어갔었거든 부산행 재밌게봤었고, 흥행할거라고 생각해서 들어갔어 근데.. 시사회 시작하자마자 내리막길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을에는 다른 영화 개봉하겠다 싶어서 했더니 6000원이 3600원 됐음... 결국 물타고 물타고 또 하다 오늘 5800원으로 이익보고 팔았는데 시원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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