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보다 재수하고 수능 점수가 거의 3칸씩 올라갔어. 상담을 몇번 받았는데 학교 이름이 완전 바뀌더라.. 생각보다 더 높은 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원서도 안썼는데 벌써부터 붙은것마냥 마음이 붕 뜨고 내가 쓸 학교보다 낮으면 나도 모르게 낮잡아보게 되더라고.. 학원에서 보는 실기시험도 제대로 안보고 집중도 안돼.. 정신차려야하는데 못차리겠어 쓴소리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