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얼마나 떨렸는지 아직도 기억나 너가 도대체 뭐라고 답장 보냈을까 너무 궁금해서 밥 먹으면서도 카톡만 보고 독서실에서도 너 카톡만 기다렸어 웃긴게 그러면서 일부러 네 카톡 답 느리게 했어 너무 빨리 하면 나만 너 좋아하는게 확 느껴져서 넌 할 거 다하고 여유롭게 톡하는데 나만 진짜 너 답장만 기다린게 보여서 일부러 텀 뒀어 ㅋㅋ 맞으면서 지금은 너랑 연락은 무슨 마주쳐도 인사 할까말까지만 진짜 좋아했나보다
| 이 글은 5년 전 (2020/12/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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