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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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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72
이 글은 5년 전 (2020/12/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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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고딩때 공부할걸 

2. 시간 돌릴 수 있으면 중학생때로 돌아가서 공부하고싶다. 

3. 한번쯤은 이름 들어본 대학을 가려는 이유가 있구나  

4. 대학입시도 정보싸움 ( 난 상고 나와서 대학진학 하는 애들 쌤들한테 욕먹어서 알아서 지원했어야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원서 마감 몇시간 전에 급하게 접수해서 수능최저가 있던것도 모르고 그게 뭔지도 몰라서 떨어진 대학도 있고 집에선 먼곳으로 옴.. 넣은 곳중에 그나마 내가 맘에 드는 곳으로 왔는데 후회됨 어차피 다 이름없는 대학인데 그나마 집이랑 가까운 곳 갈걸 생각)  

+ 본인이 가고 싶은 학과 뚜렷하고 집에서 먼곳이 더 메리트가 있음 가는게 맞음 나같은 경우는 3년제 나오든 4년제 나오든 똑같은 학과라 집이랑 가까운 곳 선택할걸 후회하는거야  

5. 어른들이 하는 말은 새겨들어야겠다.(특히 부모님) 중고딩때만 눈딱감고 해라 라는 말을 괜히 하는게 아님... 

 

+ 난 무조건 학벌이 짱이다!!! 라는 말이 아니야 스카이 바라지도 않고 그냥 본인이 가고싶은 학과중 유명한 곳 메리트가 있는 곳 학교 지원 많고 큰 곳 가라는 뜻 . 그릇이 커야 나도 큰 사람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 (배우는 폭이 넓어짐, 아무리 내가 배울 의지가 있어봤자 답 없는 대학에서는 우물안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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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ㅐ가 쓴 글인줄 알ㅇㅏㅆ다,,, 본문 다 받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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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벌ㅇㅣ많ㅇㅣ 중요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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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래도 사람들 인식에 박힌 인지도라는걸 무시못하니까.. 그리고 정보력이나 다양한 경험의 활동들에 있어 차이가 나더라구 내가 느꼈을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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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렇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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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범위도 다르다고 느꼈어 큰 그릇에 가야 나도 큰 사람이 된다 이런 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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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 역량도 있지만 달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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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명문대 가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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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명문대까진 아니더라도 좀 빵빵한 대학 가 이름 한번이라도 들어본 대학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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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중앙 정도면 괜찮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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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학교 이름도 이름이지만 학교별로 이름난 과들이 있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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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중앙대 괜찮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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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음 명문대를 무조건 가야돼!! 이건 아니지만 목표로 하는 곳에 있어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으면 좋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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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아무리 본인 역량이 넓고 크더라도 외부 환경에서 막히면 답도 없더라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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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외부환경이 명문 아니면''안뽑는다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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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명문대 아니면 안뽑아 이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대학 이름이 차지하긴 하지 왜냐면 취업을 할때 이 사람에 대해 표면적으로 알 수 있는게 그런 눈에 보이는 요소들이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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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도 있고...외부에서 막힌다고하는게 애초에 기회 없다는건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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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블라인드 채용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 아직도 가족들 직업 물어보는 곳도 많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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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아 진짜??? ㅠㅠㅜ 그렇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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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그리구 내가 말한 외부환경에서 막힌다는건 학교 내의 활동이나 경험 사람만나는 기회 정보력등을 말한거렸어! 취업 기회가 아니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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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그게 중요해??? 사실 잘모르겠어서ㅜㅠㅜ 인맥이 중요하다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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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에게
내가 아는게 많아야 나중에 취업할 때도 도움이 되고 많은 활동들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고 여러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다면 그것 또한 좋은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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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에게
앗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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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0대로 돌아간다면 친구도 뭐고 공부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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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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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공부해서 좀만 더 괜찮은 대학 갈 수 있도록 준비해 입시도 잘 알아보고 전형도 다양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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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서울 이름있는 대학만 가도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활동의 질이 달라져.. 그리고 성인되서 자기 프로필 쓸 때 대학쓰는거 항상있어서 난 항상 자존감떨어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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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그렇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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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말 공감... ㅎ 중고딩때 탱자탱자 놀았더니 뒤늦게 이제와서 깰짝 거리는데도 한계가 있고 ㅠㅠ재수해서 이제 새내기되는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하려고...!! 앞으로의 날들이 다 지금 내손에 달려있으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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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수한거 현명한거야 잘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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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ㄹㅇ...나도 쓰니처럼 대학왔는데 진짜 후회중...ㅜ그래서 편입준비하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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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입도 잘한 결정 나는 그런 노력도 못했고 깡도 없어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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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공감 고3때 친구들은 모르겠는데 중1-고2때 친구고 뭐고 연애고 뭐고 공부만 했어야 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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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우와 딱 나잖아~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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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번 리얼 다 받음 ㅋㅋㅋ 나 고삼때 바짝해서 대학 와서 공부 습관이고 뭐고 아무 거도 없는데 지금 시험 준비 한다고 공부하려니 미쳐버릴 거 같음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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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고딩때도 중위권 대학와서도 공부하는 법 모르니까 중위권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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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완전 나잖아... 뭔가 다른 애들이랑 출발선이 너무 다른 기분이라 자괴감 들 때가 많음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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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ㅈ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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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닌 공부는 어차피 안했을 것 같아서 공부보다는 걍 4년제로 아무대학이나 들어갈걸 싶음ㅋㅋㅋㅋㅋㅋㅋ전공 때려쳐섴ㅋ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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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ㅎㅋㅎㅋ..나 그래서 휴학하고 편입준비해...ㅎㅎ다들 후회하지않을 선택을 하길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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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멋진 결정이야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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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인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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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맞어 어차피 갈거면 더 명성있는데 가는게 좋고 공부도 때가 있다는거 ㄹㅇ임 학생때는 웬만하면 주변에서 공부하는 분위기일테니까 눈 딱감고 진짜 고닥교 3년이라도 공부하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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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ㅋㅋ 그리고 약간의 운빨도 존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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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ㅇㅈ 학벌 안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사실 너무 중요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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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리고 재수생들한테도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말란 말도 글 볼때마다 해주고 싶었음 재수하면서 준비하는게 이름없는 대학 가서 어영부영 하는것보다 낫다 나는 재수 생각 못하고 무조건 고졸하면 대학 바로 가야한다는 압박감땜에 생각조차못함 현명한거니까 열심히 하면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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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2222 진짜 현역에 못간다고 안절부절 할 필요 없어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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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반대로 난 중고딩 착실하게 살았고 입시판 5년짼데 입시는 운인거같음..노력한대로 결과로 점수로 바로바로 나와주는것도 운이고 재능임ㅠ 난 그냥 올해를 마지막으로 아무데나 들어가서 그동안 미뤄둔 내 인생이나 열심히 살게..대학가기 넘 힘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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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살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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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딱 오수 나이는 아니야ㅎ 주변 상황때문에 일 했다가 공부했다가 병행했다가해서 이래저래 떠나지 못하고 있는게 5년이란소리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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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슴넷 올해 새냬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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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스물넷도 아니고 새내기도 아니야...고등학교때부터 사연이 복잡해서 나이는 묻지 말아주라~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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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5에게
아 미안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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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대학 진학 노력+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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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6. 예체능은 재능이 있어야한다. 파이널 기간만 되면 진짜 미칠거같음ㅋㅋㅋㅋ 하고싶어서 왔는데 내 실력이 보이니까 너무 자괴감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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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능있는 사람들이 노력까지하면 나같은 사람은 설 자리가 없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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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나한테 아무도 신경 안써서 거의 혼자 원서 썼는디 다시 생각해도 서럽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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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서럽고 중고딩 선생을 잘 만났어야한다 생각도 들고 원망도 많이 하게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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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익들아...나 지방사립대학에 다니는데 사범이거든...괜찮을까.....?...원래 임용만 바라보고 있어서..
학벌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걱정된다..(참고로 꿈이 교사고 적성이 잘 맞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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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임용이면 학교는 상관없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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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ㅇㅈ 학벌이 인생의 다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학벌 좋으면 나중에라도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생기거나 미래를 결정해야할 일이 올때 선택폭이 확 넓어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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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ㄹㅇ... 그래서 나 대학 준비하는데 눈물날거 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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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되길 바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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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올해 대학 졸업하는 입장에서
1. 학벌만 믿었다가 취준기간에 좌절함
2. 재수한것에 후회는 없지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20살 1년을 여행이라던가 워홀이라던가 등등 더 알차게 보내고 싶음
3. 학벌은 과를 어디를 선택하냐에 따라 정말 중요할수도, 안중요할 수도 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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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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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 그리고 암만 학벌학벌해도 본인한테 정말 잘맞는 과를 선택하는게 최선임.....대학와서 전공안살리는 애들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대학이름 하나만 보고 점수대만 맞춰서 선택하는거 정말 위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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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래도 학벌까지 안좋은거보단 나음...엄청난 플러스요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마이너스는 되지 않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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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뭐 본문처럼 애초에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대학 갈 수 있다면 최고겠지만 계속 학벌학벌 하는 얘기 때문에 재수 삼수 소중한 20대 시간 흩뿌리는것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임 그 최소한 마이너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20대를 낭비하는게 더 큰 마이너스인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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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나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취업하고 나니까 생각이 조금 바뀌더라 이런 말은 학벌 좋은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더라구 학벌이 좋으니까 다른 게 자꾸 아쉬워져서 하는 말이랄까ㅠ 학벌은 진짜 고고익선이라고 생각해...취업생각하는 커트라인부터가 달라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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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음 그건 사람마다 치중하는 비중이라던가 환경이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학벌이 좋으니까 다른게 아쉬울수도
다른 경험들이 많아도 학벌이 아쉬울수도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개인적으로는 현시점에 이미 자가 마련하기도 힘들고 취준도 각박한 세상에서 물론 모든 스펙이 다 좋으면 좋은거지만 다른 스펙들보다 학벌이 더 우세하다는 잘 모르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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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맨날 현타와서 편입 준비중.. 중고딩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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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다 받고 애들 수준이 이렇게 낮을 수 있구나
생각듬 그래서 현타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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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ㅈㅇㅈ 나도 이 대학 다니ㄷ지만 다른 애들 보면 현타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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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맞춤법도 하나도 모르고 생각도 고딩에서 멈췄고... 뒷담화 할 줄밖에 모름
근데 정작 자기네들은 모른다는 점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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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욕하고 집단에서 민폐끼치고 난리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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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나도 동기들보면서 놀던애들이 취업하겠다고 왔구나 생각드는데 그 무리에 나도 있다고 생각하는순간 현타 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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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간호 3학년인데 다시 수능봐서 대학가는건 좀 그런가,,? ㅠ 물론 원해서 간 거긴 한데 대학 간판때문에 현타 오지게 와서,,,,, 나중에 무시 많이 당할거 같은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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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깝긴 한데 편입은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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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ㅇㅇ 그냥 동네 병원에 남을거 아니면 간판 바꾸는게 좋음 적어도 자교병원 있는 곳으로라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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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4번 진짜 ㄹㅇ 정보 없으면 진짜 맨땅에 헤딩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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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만큼 서러운거 없다 좋은 스승 만나는 것도 천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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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또 공부만 했던 애들이 잘 못노는 것도 아니고 친구가 딱히 없는 것도 아님ㅠㅠㅠ그런 애들보면 진짜 나는 뭐했는지 한심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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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그냥 공부하고 싶을 때 하는게 최고인거같음 나 25살에 입학했는데 20살에 어영부영 대학왔으면 지금 성적 절대 못받았을 듯.. 지금 왔으니까 중요한 거 알고 열심히 하고 재미 느끼지 그때왔으면 노느라 바빴을 거 같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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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혹시 문과야? 나도 비슷한 처지라서 그런데 취직걱정 안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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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 내년봄 졸업예정인데 취업 정해졌오 담달부터출근해 문과맞구 사회복지사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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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와 약간은 늦었다고 생각해서 많이 심리적으로 힘들었을수있는데 진짜 잘됐다ㅠㅠㅠ 그냥 공무원 시험 합격한거야 아니면 기업?쪽이야? 사회복지는 잘 몰라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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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일반 시설이야 회사라고 생각하면 돼!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도 쳐보려고 !! 늦은거 하나도 없어 결혼만 안하면 된다 따흐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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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31에게
고마워ㅠ 사회복지는 그래도 취업처가 꽤 있지만 나는 어문이랑 의류학과 중에 고민중이라 답도 없는것같다 익인 취뽀 축하해~!공시도 아니고 일반회사였으면 더 준비하기 빡셨겠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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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55에게
학점 챙기면서 사무관련 자격증이랑 이거저거 딴다고 힘들긴 했는데 지금 졸업예정자중에 취업정해진거 나밖에 없어서 엄청 뿌듯해 진짜 하고싶은일 쪽으로 가서 관련 경력이랑 자격증 잘 관리하면 익66도 충분히 할수있을거야 너무 맘고생하지 말고 모든거 다 잘풀리기를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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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31에게
고마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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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본문 다 받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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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중딩 땐 안해도 된다 이것도 ㄹㅇ 바보 같은 소리임.. 중딩때 하는 애들이 고딩때도 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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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죽하면 공부습관 잡아주려는 학원도 다 있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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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진짜 다받음.... 중학생때 공부좀할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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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진짜 대학은 그리고 정보싸움맞아 나 수시 전형잘찾아서 진짜잘들어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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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내가 게을러서 안한거지 노력했다면 결과 좋을수밖에 없음
다 노력하니까 그만큼의 결과를 얻는거 나를 탓할수밖에 ㅠ ㅠ 대학 정보싸움 맞음 운도 있어야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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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맞아 진짜 노력은배신안해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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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학벌은 학벌 자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생각엔 자기가 처한 환경이 달라진다는게 중요한거같음.. 확실히 좋은학교에 오면 어떤 수업 환경에서 배우는지, 주위 사람들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어떤 직업을 희망하는지 등등 환경이 달라지고 이게 삶의 방향을 정하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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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22나도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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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말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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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333 그냥 20살땐 단순히 학벌에만 집착했는데 지금 고학년 오고나니 이게 확 느껴져,,,물부터가 다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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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나도 고학년되고 엄청 느꼈어
노는 물이 달라진다는게 진짜 큰 이유인듯
아직 고등학생인 사람들 꼭 노력해서 좋은학교 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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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진짜 내가 쓴 글인줄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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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공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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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ㅇㅈ 3학년 끝나가고 현실을 마주하기 시작하니까 진짜 고등학교때 공부할걸,,,,좀 하지말고 죽어라 해볼거 진짜 후회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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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ㅋㅋ 고3때 첨으로 공부해봤는데 나 1등한거 보고 왜 안했나 후회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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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나 진짜 노력했어 그래서 중학생때는 좀 공부 잘했는데 고등학교가서 하나도 안 하고 정확히는 하고싶은 것만 했거든 그래서 대학 아무거나 가서 반수도 망하고 편입 성공하고 지금은 매디컬로 또 재편입했어 나 진짜 열심히 살았어...친구라고는 손에 꼽지만 성장하는 날 보는게 좋아 요즘 애기들 공스타나 유튜브에 어디어디 학과 가고싶다고 걸고 공부하는 거 보면 대견하고 그렇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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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있는거야 결정 똑부러지게 잘 했다 추진력 있는 것도 멋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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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인정... 나도 24살에 대학 들어갔는데 핵인정...
음악한다고 깝치지 말 걸... 다시 돌아가면 예체능 안함 절대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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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에휴 내동생도 제발 정신차렸으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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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글 보여줘봐 ㅋㅋㅋ 그래도 본인이 못느끼면 안하더라... 한번 시간 내서 얘기 나눠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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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나는 진짜 하고싶은거 없어서 중고등학교때 공부 안하고 과도 그냥 성적 맞춰서 왔는데 내가 뭘 하고싶은지 하다못해 흥미라도 알고 과 잘 알아보고 갔으면 좋겠어ㅠ..이제서야 좀 하려고 하니까 나이도 있고 시간 아깝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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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는 말이야 취업 생갈하고 왔는데 취업 잘되는데도 이유가 있고 ,,ㅋㅋ 내 적성이랑 안맞고 대학와서 우울증 오고 탈모까지 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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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나도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다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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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ㅇㅈ 진짜 다 공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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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중3이 공부마음 먹기 딱 좋은 시기인거 ㅇㅈ 그때 진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본인이 강한 동기부여가 생긴다? 그럼 고1~2초반에도 아주 늦은건 아님 우리학교에 등수 백몇등 올린 애 있었음 정보싸움도 ㄹㅇ..대치동 엄마들이 그 난리 치는 이유가 있음 시골구석에 부모님이 입시에 큰 욕심이 없어서 정보도 1도 없었는데 연장자 형제 있었거나 어디 큰 학원에 갔거나 했으면 더 잘갔을 거란 생각있음,,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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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학생때 그래도 배우고 공부해봐야 기본기도 생기고 본인이랑 맞는 공부하는 방법도 터득하는 것 같아
그리고 백퍼 취업할 생갈 아니면 인문계 가는거 추천,,, 난 금융쪽 나와서 아예 인문계 애들이랑 배우는게 다르니까 재수 생각은 한번도 못하고 선생들 눈치보면서 대학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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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학벌 열등감 진짜 심한데 아직 1학년이지만 새내기 나이가 아니여서 다시 입시판에 발들여도 될까 싶어 사정이 있어서 휴학 절대 안되고 알바도 쉴 수 없는 상황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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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의 상황도 너가 제일 잘 알고 뚜렷한 목표가 있음 해낼 수 있는지도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며칠 더 진지하게 고민해봐
내가 조언은 못해줄 것 같다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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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ㅇㅈㅇㅈ 나도 다시 수능 준비한다...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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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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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어느정도 학벌 중요하단 거 인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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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마자 뭔가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많은 걸 배우고 체험해볼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건 엄청난 강점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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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중고등학교때부터 대학은 계획 잘 세워야해 ㄹㅇ 나는 상고나와서 선취업후진학 하나 목표로 잡고 4년제 좋은 대학 성공했는데 진짜 준비하면서 변수도 많고 개힘들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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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전문대 간호가는것도 후회할까..? 간호사 아니면 공무직 아니면 교직쪽으로 생각하는데 일단 취직하러 여기저기 뛰어다닐 자신도 없구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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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3살에 공뭔합격했는데 난 딱히 학벌 중요한지 모르겠음.. 그냥 모든 일에는 다 교훈이 있다고 생각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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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지금도 안늦었어 지금 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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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복학하면 4학년이고 국시 준비해야하는데 학과자체가 억지로 온거고 딱히 다른 학과도 잘 모르겠어서 준비도 못했어 그럴 깡도 없고 도피하는 마음으로 휴학했어
지금목표는 국시는 따고 졸업하자야 익인 말대로 열심히는 해볼게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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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ㄹㅇ 나 공부 잘하는 축이었는데 정보 싸움에 뒤쳐져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고3 때 약간 정신 놓은 것처럼 생활하다 전문대 왔다 와서도 ㄹㅇ 공부 하기 싫어서 학점도 어느 평균 정도 받고 졸업해가지고 지금 회사 다니는데 진짜... 학교 다니고 싶음 인지도 있는 대학이라면 더 좋겠고 그만한 욕심도 있긴 한데 그것보단 ㄹㅇ 물 다른 거 느껴보고 싶고 공부 더 해서 진로 다시 찾고 싶단 마음이 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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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이걸 느끼게 된 이유가 해외 여행 오래 다녀오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은 접하고 진짜... 이런 말하면 조금 슬픈데 ㅠ 급이 다른 사람들을 주로 만나고 오니까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단 생각을 했음 그 때 이후로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데 이것도 현재의 내 수준에서 열심히 하는 거지 상위의 단계로 올라가서 더 끌어올리고 싶단 생각이 절절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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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ㅇㅈ 윗댓대로 학벌 자체도 그렇지만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는게 큰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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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환경 진짜 달라 ㅋㅋㅋ 나까지 괜히 휩쓸리게 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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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가기싫은곳 다니면 ㄹㅇ 꾸미기도싫고 샤랄라한옷입기도싫음... 맨날 칙칙하게입고다니게되고 ㅜ 반수하려면 진짜 열심히해 ㅠㅠ 괜히 애매하게 반수했다가 4년다녀야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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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내가 대학을 옮기고 느낀건데 대학을 좋은 곳으로 갈수록 이득인 부분은 이거임
1. 주변 인맥
2. 대화의 질(이부분 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같은 대화의 주제를 언급해도 옮긴 대학에서 사고의 깊이가 다르다고 느꼈어)
3. 수업의 질(같은 기초영어인데 어디는 am are is부터 가르치고 어디는 영문법 심화부터 회회까지 가르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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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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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쓰니말 댓글 다 받음 ... 그리고 중간에 학벌보다 다른 활동들도 해볼걸도 진짜 다 공감해
그 순간을 매순간 충실히 사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중학교때 펑펑 놀다가 고등학교 가서 빡세게 하고 내가 원하는 과에서 좋은 학교를 왔는데, 학교에 오고나서 학벌이 중요하지 않단 생각이 들었거든. 근데 학벌이 중요하진 않는데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진다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주변에 정말 전공에 대해 사랑하는 동기선배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에서 나도 많이 경험하고 배울수 있었고 학교보단 그 학교 사람들에게 배우는게 정말 많았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냥 입시 해서 학교 그냥저냥 간 친구들은 정말 수업만 듣고 아무것도 안하는거 보고 정말 느낌 ...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학벌 이야기가 나와서 나는 학벌이 중요하진 않은 것 같다 그런얘기 했었는데 그친구가 그건 너가 좋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얘기했는데 그 얘기가 맞는 것 같아... 이래서 어른들이 좋은 학교 오라는거구나 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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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환경 수준다른거 ㄹㅇ이다
아무리 나 혼자 마음 먹어봤자 대다수가 노답이면 그 무리에 끌려가게되어있음

나는 입학하고 잘해보겠다고 교양도 듣고 싶은걸로 듣고 열심히 과제하면 오히려 주변 애들이 이상하게 봄 대충 학점 채우면되는데 오버한다느니 예민하다느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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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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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과가 전문대 4년제 영향 안받고 어딜가든 비슷하면 가까운 곳 or 붙은 곳 가도 괜찮을듯 그리고 익인이가 굳이 재수안하고 지금 붙은 곳 가서 그 계획 세운것들을 이뤄낼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된 곳이면 못갈거 뭐있어 주변환경 휩쓸리지 않으면 괜찮아
난 간호학과가 아니라 거기 진학한 익인들 있으면 더 자세히 댓 달아주면 좋을 것 같네 ㅠ ㅠ 도움은 못되서 미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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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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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 상황에 맞는 계획 세우고 알아본거 보니까 잘 할 수 있을거야 그렇게 부지런하게 알아보고 노력하는 것 부터도 이미 앞서나간거라고 생각해 !!! 잘되길 바라고 입학 축하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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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근데 다들 그렇게생각한다고하는데 중학생때로돌아간다고해서 찐 잘될사람몇이나될까싶어
꾸준히 의지가지고 몇년을 노력해야하는건데..
재수삼수애들성적변화평균만봐도...
쓰니한테하는말은아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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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변한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은 아니더라 ㅋㅋㅋ 익인 말도 맞아 돌아가봤자 10명 중에 1~2명 달라질까 말까 할듯 그래도 한탄 한번 해봤으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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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그런데 익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았어?
갑자기 공부하다가 전공 고르라고 하니 당연히 다들 맞는 곳을 찾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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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근데 확실히 현실인식하고 마음다잡고 공부하는거랑 아무것도 모를때랑 완전 달라... 고딩때까지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전문대와서 뼈저리게 느끼고 졸업전에 편입공부 빡세게 해서 인서울 4년제 왔는데 뭘 알고 목표잡고 공부하니까 꾸역꾸역하게 되더라... 진짜로... 지금이라도 학벌때문에 고민하거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은 사람들은 자신감 가지고 공부해봐 학창시절에 공부 안해봤어도 충분히 지금 현실이 싫고 자기가 부족하다 느끼면 누가 안시켜도 열심히하게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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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본인이 느낄때 준비하는것도 좋다 생각 ! 목표가 없는거랑 있는거랑 크게 다른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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