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3~4등급이던 애가 수능 전과목을 1~2등급 받았길래 우리집 경사났다 이랬는데 인터넷에서 양식 훔쳐쓴 가짜성적표였고 진짜성적표는 엄마가 방청소하다가 발견함ㅋㅋㅋ 근데 4등급도 있고 5등급도 있고 6등급도 있고.. 공부를 도대체 어떻게한거지 심지어 재수생임 엄마 그냥 아무말안하시고 방에서 울고계셔 재수성적이 56443ㅇㅣ면 삼수해도 똑같을듯ㅋㅋ +내동생을 설득하는게 아니라 엄마를 설득해야될거같아 얘가 자기 실제성적 다 고백하고 보여주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쳤다고 동정심 유발하고 자기친구들 삼수 많이한다고 엄마 설득하고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뻥친건지 사실인지 모름)해서 엄마가 한번만 기회를 마지막으로 줄지말지 지금 그걸 고민하심ㅋㅋ 성적 위조하기 전엔 외대건대 쓴다 이러고 들킨 지금도 이정도면 광명상가 하위과는 가능하다는데 절대 불가능임 사실 자기도 알듯 불가능하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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