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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95
이 글은 5년 전 (2021/1/02) 게시물이에요
9모 3~4등급이던 애가  

수능 전과목을 1~2등급 받았길래 

우리집 경사났다 이랬는데 

인터넷에서 양식 훔쳐쓴 가짜성적표였고 

진짜성적표는 엄마가 방청소하다가 발견함ㅋㅋㅋ 

근데 4등급도 있고 5등급도 있고 6등급도 있고.. 

공부를 도대체 어떻게한거지 심지어 재수생임 

 

엄마 그냥 아무말안하시고 방에서 울고계셔 

재수성적이 56443ㅇㅣ면 삼수해도 똑같을듯ㅋㅋ 

 

 

+내동생을 설득하는게 아니라 엄마를 설득해야될거같아 

얘가 자기 실제성적 다 고백하고 보여주려고 했는데 

타이밍 놓쳤다고 동정심 유발하고  

자기친구들 삼수 많이한다고 엄마 설득하고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뻥친건지 사실인지 모름)해서 엄마가 한번만 기회를 마지막으로 줄지말지 지금 그걸 고민하심ㅋㅋ 

성적 위조하기 전엔 외대건대 쓴다 이러고 들킨 지금도 

이정도면 광명상가 하위과는 가능하다는데 절대 불가능임 사실 자기도 알듯 불가능하다는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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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동생은 하나도 가슴 안아픔. 걍 쓰니랑 어무니가 안타까움... 에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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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그냥 바로 군대 가라하고 그 전에 알바해서 돈 모으고 다녀와서 대학 준비하라고 해... 나도 재수했는데 군대 갔다온 오빠들 다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학교 잘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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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22 내주변도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제대로 학교간 애들 많이 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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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와 소름돋게도 우리 오빠도 그랬었음... 재수학원 다닐때 투지폰으로 바꿨는데 몰래 스마트폰 공기계 사서 맨날 놀고.. 수능 성적표 위조했었다... 결국 들통나서 개혼나고 그 성적에 맞는 학교 갔어... 그 이후로 정신 차렸는지 대학 가서 상위권하고 장학금도 자주 받고 다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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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휴 얘도 자기 성적대로 가야되는데..부모님이 뭐랬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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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4-5년 전이라 잘 생각은 안나는데 우리오빠도 삼수하려고 했거든? 근데 엄마아빠가 어차피 재수할 때도 그런 식으로 했으면 3수해도 달라질 건 없을거다 그냥 수능서ㅇ적에 맞게 학교 가라 이런 식으로 말했던거 같아...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없고 내가 다 화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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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아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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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그냥 가족들이 너무 걱정된다..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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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저 성적에 어떻게 광명상가를 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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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재수면 나랑 동갑일텐데ㅠㅠ 군대가서 정신차려야 할 듯... 아무래도 사회 경험하다보면 부모님이 얼마나 자신에게 헌신했는지 알 것 같아ㅠㅠ 내가 보기엔 현실 도주 경로가 수능인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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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글보니까 생각났다 나도 재수시작할때 부모님께 성적 올려서 말씀드렸었어 성적표 위조까지는 아니지만 거짓말친거지.. 재수 안시켜주실까봐 겁나서 그랬는데 진짜 지금생각해보니까 너무 불효였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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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익인이는 저정도는 아닐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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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나는 거짓말친거 너무 현타오고 죄송해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중경외시 왔어 재수끝나고 성적 거짓말쳤었다고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내가 거짓말친거 진작에 알고계셨는데 믿고 기다려주신 거더라고ㅠㅠㅠ 그말듣고 너무 죄송했었어.. 진짜 가족들이 제일 상처겠다... 내가 다 미안하고 죄송하고ㅠㅠㅠ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부모님 잘 달래드려 글쓴이도 많이 힘들겠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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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사실 저 성적에서 맘 잡고 공부하면 성적은 당연히 오르겠는데 너무 당당하게 원서 3광탈되면 삼수한다는 마음으로 위조했다는게 너무 충격이다 진짜 군대가 답인것 같음.... 가서 정신차리고 거기서 군수를 하라고 그래 와 근데 위조할 생각을 어떻게 하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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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공부 못하는 건 죄가 아니지만 거짓말은 큰 죄라고 생각해서 진짜 때려서라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함... 거짓말도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습관되서 나중엔 그 거짓말이 취업 직장 결혼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해..ㅠ
재수 한거보면 이미 성인일테니 정 하고 싶으면 본인이 알바해서 돈 벌어서 하라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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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진짜 군대 가는 게 차라리 더 나을 것 같아
군대 전역 6개월 전부터 다시 공부하고 그해 수능 보고, 제대로 보는 건 그 다음 해에 수능 보라고 해야할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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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저건 성적 못 나온 문제만이 아니라 그냥 마인드 문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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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성적 위조는 회피한 것만이 아니라 믿어준 가족한테 못할짓이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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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쓰니 심정도 진짜 답답허겠다
어머니도 마음 세게 먹으셔야할텐데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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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어차피 삼수해도 인서울 힘들텐데 그럴바엔 그냥 올해 성적대로 가고 바로 군대나 가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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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헉..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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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어머님 ㅠㅠ 여기서 삼수 지원해주면 앞으로도 계속 끌려다니실거야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라지만 모든 걸 다 해준다고 올바른 길로 자식을 인도할 수 있는건 아니지 ㅠㅠ 오냐오냐 해주면 안돼 진짜ㅠㅠ 나 쓰니 동생이랑 진짜 비슷한 사례인 지인 있는데 재수할 때 성적표 위조하고 삼수 사수하고는 결국 대학 못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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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위조하면 끝이 다 안좋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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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위조하면서 그 성적이 진짜 자기 성적이라 생각하는지 대학보는 눈을 못낮추더라 쓰니 동생도 지금 광명상가 갈 수 있다는 얘기 하고 있잖아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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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남동생이면 군대나 먼저 보내 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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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저렇게 변명까지 해야되는 성적이면 그냥 성적대로 가는게.....돈하고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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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성적에 맞는 대학갔다가 군대가서 정신차려야함.. 우리오빠도 성적표 위조는 안했는데 재수때 탱자탱자 놀더니 결국 수능 망하고 그냥 지방사립대 갔고 가서도 정신 못차리다가 아빠가 엄청 화내니까 그냥 군대런함.. 다녀오니까 코로나터져 학교는 가기싫고 현실이 보이는거지ㅋㅋ지금은 편입 준비중이야... 군대다녀와서 수능을 한번더 치든 편입을 하든.. 지금은 정신 못차릴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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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그냥 대학가라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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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진짜 미안한데 한심함...진짜 어머님 마음 어떡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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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읽기만 해도 열받네.. 솔직히 유명강사들 현강까지 들으면서 1년 투자했는데 그 성적이면 그냥 지금 그만두는게 맞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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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친구는 학원없이 인강만으로 현역 외대 갔는데..진짜 쟤는 뭘까 벌써 사기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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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근데 나 이거 좀 맘에 걸리는게.. 9모가 3~4라 했잖아 그거는 위조했을 가능성 없어??? 성적만 보면 잘하다가 수능 때 크게 실수한 것 같은 성적인데 여친 사귀고 어른 됐다고 술먹고 했다는거 보니 공부할 의욕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애초에 공부 안 한 건 아닐까 의심든다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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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모도 위조는 진짜 소름인데 6모도 그정도였거든..두개 다 위조일까 설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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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확인할 수 있으면 해봐ㅠㅠ 혹시 모고도 위조였으면 지금 대학이 문제가 아니고 동생 정신머리를 진짜 단단히 잡아야할 것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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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군대보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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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그냥 군대 보내야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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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광명상가 절대 안되고 수도권도 될까싶을정도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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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절대안돼ㅋㅋ 쟤도 아는데 저럴걸 한서삼도 안될거같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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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끝까지 속이려고 하네,, 군대가 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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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와 진짜 동생 그러다 사기꾼 될까봐 진심으로 걱정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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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군대에서 돈모아서 본인돈으로 삼수하라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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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광명상가가 저 성적을 왜 받아줘... 끝까지 계속 변명에 방어만 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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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군대 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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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철딱서니없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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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현강까지 듣게 지원해주셨다며.... 노력도 안한거지만 공부머리가 아닌것도 있을듯... 더 해봤자 솔직히 지금처럼 비슷하게 갈거같고... 난 동생성적에서 1-2등급 조금씩 높은 성적이었는데 충남권 갔어. 동생이 지금 지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현실로 알아야 할듯 우선 스나로 대학 갈 생각말고...
군대보내서 정신차려야 할 거같음
끝까지 변명, 거짓말만 하는걸 받아주면 결국 동생 본인한테도 좋지 않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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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뭐래 재수했지만 현역때 313받고 광운대 붙었는데 저 성적으론 광명상가 절대못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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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지원 해줄만큼 해줬는데..성적은 왜그렇고 거짓말까지 왜..ㅠㅠ..군대 갔다오는게 낫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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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5
ㅎ.. 부모님 마음이 진짜 와장창일 것 같아 ㅠ 재수 뒷바라지 다해줬는데 그정도 성적이면 진짜 논거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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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거짓말 선넘었네 그냥 이번성적맞춰 무조건 가라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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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나는 대학 생각 없어서 그냥 수능이나 보자하고 공부 1도 안하고 받은 성적이 저 성적인데... 걍 군대 보내 엄마한테도 쓰니가 최대한 단호하게 말하는게 좋을듯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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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그냥 군대보내 삼수 오바야 일년만에 정신 절대 못차림 나도 남동생있어서 감정이입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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