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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872l 60
이 글은 3년 전 (2021/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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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식탁에 올라온 식재료를 보고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질문하시면 예/아니오로 대답할게 

정답아는사람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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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식탁에 올라온 재료가 사람이얐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
식재료가 썩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멀쩡한 음식이었습니다
3년 전
익인3
재료가 바다거북이라서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4
실제로 파는 음식이 아니였나여?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실제로 다 파는 음식이었습니다
3년 전
익인27
나도오...바거슾...
2년 전
익인5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라?!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3년 전
익인6
자기가 죽인게 다시 돌아와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음식입니다
3년 전
익인7
많이 무섭습닊(?
3년 전
글쓴이
약간...?? 소름 정도
3년 전
익인8
철수가 너무 싫어하는 거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9
홍어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
요리가 안 돼있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철수는 못 먹는 음식이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6
음식을 만들어준 사람이 중요한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12
철수가 아끼거나 좋아하는 동물이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식재료와 관련한 트라우마가 있습니까?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3
철수는 혼자 살고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3년 전
익인8
철수가 처음 보는 음식이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이 요리를 해줬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
식재료를 꺼낸 게 아들인가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2
뭐야 물어본거 또 물어봤네 바보인가..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은 사이가 좋았나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8
아들이 못 먹는 거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다 먹을 수 있는 겁니다.

3년 전
익인4
음식에 먹을 수 없는게 들어갔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먹을 수 있습니다
3년 전
익인13
아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5
그 식재료가 무엇인지 중요한가요?
3년 전
글쓴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8
철수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은 살아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어쩌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3년 전
익인13
이게뭐람...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2
네....???
3년 전
익인11
호엥?
3년 전
익인7
저도 거북이 달아주면 안됩니까? 도장같아서 받고 싶운데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7
꺅!!!
3년 전
익인13
아나 무서웠는데 웃겼다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아 진짜 귀엽워...
3년 전
익인10
부인은 죽었나요?
3년 전
글쓴이
부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16
이미 배불러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
헐 뭐지..
3년 전
익인7
철수는 폭력적인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아주 선량합니다
3년 전
익인11
철수는 아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아직 모릅니다
3년 전
익인12
아들의 신체 일부인가요..?🥺아니겠죠?
3년 전
익인7
시중에서 파능 식쟈료래 먹을 수 잇대
3년 전
익인12
아 나 바보야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2
식재료를 꺼낸 게 아들인가요??????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8
철수가 아들을 해쳤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그는 아주 착합니다
3년 전
익인10
아들의 신체는 멀쩡한가요?
3년 전
글쓴이
네 아마도요
3년 전
익인10
아마도???
3년 전
익인15
식재료를 아들이 꺼내지않앆는데 꺼내져있었다?
3년 전
글쓴이
아들이 꺼냈다고 했는데...!
내가 답변을 잘못햇나?

3년 전
익인15
아냐!! 위에 쓰니 답변 올라오기 전에 답 단거라서 그래!!
3년 전
익인13
원래 음식을 아들이 준비하는 편이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6
꺼내놓고 정리안하고 놀러나가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이 식재료를 꺼낸 거 말고 알아낸 게 없다... 그리고 아들이 죽었을지도 모른대
3년 전
익인1
아들이 실종되었었는데 갑자기 등장해서 음식을 해줘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4
식탁의 음식이 조리가 된건가여??
3년 전
익인10
된거래!!!
3년 전
익인4
그렇군!!!!
3년 전
익인10
아니래!!!
3년 전
익인7
음식에는 노 프라블럼이래!!
3년 전
글쓴이
헉 조리된건 아닙니다
그러나 음식은 관련없습니다

3년 전
익인8
아들은 식재료를 본인이 먹으려고 꺼낸 건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철수는 장애가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7
아들은 팔이 없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에게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이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4
철수나 아들이 집 밖으로 못나가는 상황인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0
아들의 신체일부와 음식을 교환했나?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8
아들이 철수 먹으라고 식재료를 꺼냈나요?
3년 전
익인7
아니래 미안햇
3년 전
익인8
괜찮아!
3년 전
글쓴이
네? 아니오....!!!
3년 전
익인7
머???
3년 전
글쓴이
내가 그렇게 답했어?
그랬다면 미안함다 ㅠㅠ

3년 전
익인15
아들이 식재료를 꺼내는 과정에서 다쳐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둘은 집에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6
아들이 키가 작은데 높은 곳에 있을 식재료를 꺼내서?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0
아들이 알레르기가 있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10
나는 똥인가봐 하나도 못맞춰
3년 전
익인7
아들은 성인인가요?
3년 전
글쓴이
아이입니다
3년 전
익인8
아들이 식재료를 꺼내고 아무도 먹지 않아서 상했다?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8
집에 둘밖에 없는데 재료를 많이 꺼내서?
상하면 어떡해 속상하자너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닙니다

3년 전
익인4
식재료의 위치가 부엌에 있었나요?
3년 전
글쓴이
부엌 식탁 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1
식탁위의 음식이 무거웠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1
아들 성격이 폭력적인가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아들이 식재료를 꺼냈는데 철수 먹으라고 꺼낸 건 아니라는 말이지????
3년 전
글쓴이

어떠한 이유때문에 꺼냈습니다.

3년 전
익인8
아들이 꺼낸 식재료를 산 건 철수인가요?
3년 전
글쓴이

하지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3년 전
익인6
음식이 있을 장소에 머 철수가 죽인 사람들 시체라도 있었낭..
..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7
평소에 아들이 못 먹던 식재료였나요?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0
아들과 관련이 있나요?
3년 전
익인10
있그나
3년 전
글쓴이

3년 전
익인15
아들이 그 상황에 철수 옆에 있었냐요?
3년 전
글쓴이
🐢힌트가 필요함니까
거의 다 왔는데

3년 전
익인7
아들은 아이래
아이가 식재료를 꺼낸 거 보고 철수가 놀랐대
혹시 술이었나요?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녀
3년 전
익인6
힌트힌트~
3년 전
익인18
네 피ㄹ요해여,,,,,창의력 바닥이야
3년 전
익인19
힌트 주세오,..
3년 전
글쓴이
🐢식재료가 원래 있던 곳
3년 전
익인10
자기가 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아빠 주려는 것도 아니라?
3년 전
익인10
음.
3년 전
익인10
하....
3년 전
익인18
냉장고?
3년 전
글쓴이
🐢네
3년 전
익인4
냉장고에 갇혔나??
3년 전
글쓴이
아이라면 맞습니다🐢
3년 전
익인16
ㅠㅠ나무서웡..
3년 전
익인6
냉장고에 시체가 꽉 차서 식재료를 꺼냈아?
3년 전
글쓴이
아니오
3년 전
익인18
아ㅏㅏ 숨바꼭질 놀이하려고 다 꺼냈는데 갇힌 거 아니?
3년 전
익인18
님?
3년 전
글쓴이
정답🐢🐢🐢
3년 전
익인13
아......
3년 전
익인4
속이 시원한데 무서웡.....소름...
3년 전
익인12
똑똑해..
3년 전
익인6
헐 소오룸~

.

3년 전
익인12

3년 전
글쓴이
🐢철수는 집에서 아이와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고 철수는 술래역할이었습니다.
한참동안 아이를 찾아도 아이를 발견할 수 없었지만 냉장고에 있어야할 식재료가 식탁에 꺼내져 있는 걸 보고 자신의 아이가 냉장고에 숨어있다는 걸 깨달으며 새파랗게 질린것이다.

3년 전
익인11
아..
3년 전
익인19
오메 꿀잼
3년 전
익인7
아 진짜 무서워 진짜
3년 전
익인10

3년 전
익인10
더 하자 쓰니야 새글 가져와줘ㅠ
3년 전
익인18
야호오오오오오 나 거북이 받아따ㅏㅏ
3년 전
익인18
근데 소름이야 진짜
3년 전
익인16
나랑 껴안고잘사람🥺
3년 전
익인6
얼른 열어줘 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다들 수고했어!~!~!
3년 전
익인12
헐 재밌다
3년 전
익인13
아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 가고싶어짐
3년 전
익인4
으아앙 무서워ㅠㅠㅠ 근데 더하자
3년 전
익인15
아 진차 발 차가워짐 소름
3년 전
글쓴이
또 올까?!?
3년 전
익인15
네네네네
3년 전
익인17
웅웅ㅇ웅ㅇ웅
3년 전
익인17
와미친 소름이야
3년 전
익인5
꺅 재밌어
3년 전
익인8
왁 소름
3년 전
익인19
쓰니 언제 또 오니!!!
3년 전
글쓴이
기달기달
3년 전
글쓴이
익인19
갹 달려간다 고마오😘😘
3년 전
익인7
웅 또 하자 무서운데 멈출 수 없어
3년 전
익인12
또와주라 진짜 잼써!
3년 전
익인18
또 와줘어어
3년 전
익인7
그래서 아이가 죽었울지 살았을지 모른다고 한거구나ㅠㅠㅠ 근데 계속 애 찾고 있었으면 별로 안 지나서 바로 열어서 살았지 않을까? 어서 살았다고 해줘
3년 전
익인13
살았을고야 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냉장고 문닫히는 소리 듣자마자 철수가 부엌온거일듯 그래서 바로 열었을듯 생각보다 아들이 덩치가 커서 냉장고 문 다 안닫혔을수도 ㅠㅠ
3년 전
익인7
휴 다행이다
3년 전
익인1
으오아으ㅏㅡ 진짜 재밌다ㅜㅜ 쓰니야 가기 전에 아이는 다행히 살았다구 해줘ㅜㅜㅜ
3년 전
익인1
아이는 빠른 구조로 생명에 이상이 없었나요?
3년 전
글쓴이
그건 몰라유..
3년 전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 살려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7
슨희는 어디쯤 왔습니가?
3년 전
익인22
아가야... 왜그랫냐
3년 전
익인21
와 재밌다
3년 전
익인23
하...무섭당
3년 전
익인24
와...저게 정답이였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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