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솔직하게 말해줘 나 스스로는 그동안 얼굴 예쁘단 말로 주목받고 적당히 골반이랑 마른몸매라 외모에 만족하면서 살아왔었는데 애인 사귀고 몸을 보여줘야 하니까 그제서야 무시하고 살았던 내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 거야... 근데 진심으로 그냥 작은 정도가 아니라 진짜 어느정도냐면 진짜 작아 진짜 딱 초1 정도?..^^하 이걸 어케설명해 진심으로 누우면 그냥 없어 아무것도 없고 진짜 모을것도 없고 만질것도 없고 쥐어짤것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 요즘 하루종일 가슴걱정이고 샤워할 때마다 서러워 죽겠음 그래서 가슴수술 받을까 생각중인데 또 멀쩡히 살다가 남한테 보여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내 자신이 약간 한심하기도 하고 너무 고민이다 어떻게 생각해..? + 와 다들 이렇게나 많이 댓글 남겨줄 줄은 몰랐어 지금 하나하나 다 읽고 있는데 다들 충고랑 조언 진심으로 고마워... 진짜 다들 복받아라ㅠㅠㅠㅠ... 덕분에 내가 짧게 생각한 거에 대한 반성도 하면서 만약 내가 정말 수술을 받더라도 일단 내 사고관 자체를 좀 바꿔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어 고마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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