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아 겨지벚 나름 짭근친이지

 

광고 잘못 하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짭근친 설정이네 

너무 자연스러워서 소꿉친구물로 기억했어ㅋㅋㅋㅋㅋㅋㅋ

[투니1]

ㅇㅇ 짭근 초반에 그래서 인기 많았던 ㅋㅋㅋㅋ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ㅋ짭근인데 부모님 걱정이 안 되서 잊고 있었어

[투니1]

나도 투니가 말하기 전까지 ㄹㅇ 잊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짭근친 소재 배덕감으로 좋아하는데 얘네는 그냥 청게청게 ㄱㅇㅇ

[투니1]

맞아 초반에 꾸금 아니어서 더 그런 것도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청게로 먹히는 ㅋㅋ

[투니2]

공 어머니가 돌봐주셔서 그런가?

[글쓴투니]

응응!

[투니3]

나 그래서 머릿속으로 불맠달아야만 하는 상상하면서 시작했다가 꾸금아니길래 응?하면서 쭈욱 달리가 볼수록 애들이 너무 귀엽고 내용도 순수해서 내 자신을 자책하면서 봄
이거 한 번보면 못 끊고 계속보게 됨

[글쓴투니]

얘네는 커가는 걸 다 보니까 내가 키운 느낌
아무리 멋진 장면이여도 우쭈쭈 거리게 돼ㅋㅋㅋㅋㅋㅋ
이제 꾸금이니까 불맠달고 써줘ㅠㅠ

[투니4]

ㅁ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얘네 짭근! 이럼

[글쓴투니]

큰 장애물 없어서 짭근 잊고 있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