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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56l 1
이 글은 3년 전 (2021/1/16) 게시물이에요
12월까지 44키로 였는데 소화기관 다 무너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지금 30후반 40초 왔다갔다 하는 몸뚱어리가 돠었다... 몸 관리 진짜 잘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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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38까지 가고 정신차림
3년 전
익인1
지금은 42인가 43인가 글킨한데 지금도 저체중이라 그런가 1-2키로 빠져도 작살남
3년 전
글쓴이
처음엔 좋은 줄 알았는데 지금 뭘 먹어도 소화를 잘 못시켜서 그런 거니까 전혀 좋은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
3년 전
익인1
나도 그랬음 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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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키는 작기는 혀.. 153 ..
3년 전
익인3
나도 41-2키로인데 소화기관 망가진지는 진심 개 오래 됌,,,
3년 전
익인4
153에 30후 40초 괘찮은줄 알았는데 소화기관이 아프구나... ㅜㅜ
3년 전
글쓴이
그게 체질이거나 그러면 상관 없는데 153에 45키로 이하로 떨어지면 그때부터 점점 마르다고 느끼기 시작하거든. 44에서 3키로만 빠져도 내가 밑둘레 75 딱 맞게 입었다가 최근에 밑둘레 67까지 빠져서 70으로 바꿔 입을 정도... 허리 24-5에서 23 입는 그런...
3년 전
익인5
소화기관 박살나는고 진짜 한순간 ㅜㅜㅜ
나는 뚱뚱인데 소화기관 안좋아지고 나서 하루걸러 밥먹는다.. 진짜 먹고싶어도 소화가 안되니까 못머금...

3년 전
익인6
아이구 ㅠㅠㅠ
3년 전
익인8
나도 1년전에 47이였는데 지금 42이야 ㅠ
키는 156 ㅠㅠㅠ
과식하면 설사해서 47이상 안찌더라 ㅠ

3년 전
익인9
나 소화 잘 안되고 장 겁나 안 좋아서 최고 몸무게에서 13-14키로까지 빠져봄... 158에 39까지 가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그정도 되니까
3년 전
익인10
나 원래 키에 비해서 좀 통통했어서 153에 49였다가 작년에 반수 시작한 뒤로 스트레스 받고 몸 이곳 저곳 안 좋아져서 지금 41됐어.. 이러다보니까 기립성 저혈압도 오고 몸도 엄청 약해졌다ㅠㅠ
3년 전
익인11
나도 작년에 160에 40-41 왔다갔다 했는데 아침운동이랑 스트레칭하고나서 식욕도 돌고 근육도 붙어서 46키로됨. 운동해야돼 진짜
3년 전
익인12
나도 160인데 51이였는데 역류성식도염걸리고나서 지금 44야 죽고싶어 ㅜ
3년 전
익인13
ㅁㅈ 조금만 먹어도 소화불량 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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