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알아보는 사람 있을 것 같아서 본표할게 제목 자극적으로 쓰긴 했는데 사실이야.. 동생이 페메 같은 걸로 어떤 여자랑 돈주고 ㅍㅅ하려고 했어 서로 인증하는 걸로 의심하다가 하진 않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돼..? 그냥 넘어가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은데 얘기했을 때 더 철저하게 숨어서 한단 얘기도 있어서 섣불리 말 못하고 있어 여기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 얘 ai 이루다한테도 성적인 채팅 보냈어 진심 역겹고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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