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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6l
이 글은 3년 전 (2021/1/19) 게시물이에요
지원해준거면 못 사는 집은 아니지? 친구집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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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
3년 전
글쓴이
걔 하는 말 들어보니까 다른 애들이랑 크게 다른 걸 못 느끼는 거 같아서. 기숙사학원 들어가면 다 이정도 나온다고 하길래 내가 이상한 건가 했음.
3년 전
익인2
당연하짘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ㅇㄷ
3년 전
익인2
한 달에 400 넘게 투자하는데 그냥 그 친구가 물가를 모르는 게 아닐까
3년 전
익인2
난 한달에 교육비 50도 안 들었다고 얘기 해죠 ㅋㅋ...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ㅇㄷ
3년 전
익인4
항상 그렇다고 보기는 어려울듯...?
집에 돈 없어도 수능에 돈쓰는 부모분들 많이봐서

3년 전
익인9
222
3년 전
익인5
1년에 5000이면.. 85만원씩 매달 5년을 넣어야 5000만원 생기는데
3년 전
익인6
오천이나 해줄게 있나...?
3년 전
글쓴이
기숙학원비만 한달 350정도 였고 그 제외 편의점에서 쓰는 카드비, 교재비+ 논술학원비 이런 거 포함해서 5000나온 거 같아
3년 전
익인7
재수면 천,이천 우습게 깨지긴하는데 보통 오천까진 안 갈텐데...
3년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3년 전
익인8
기숙학원들어가면 보통 3000~4000이야 5000까지는 절대 안가는데 좀 과장한 것 같아
근데 나도 기숙학원 다녔는데 대부분 잘사는 애들 투성이라 당연하게 느꼈을 수도 있어

3년 전
글쓴이
윗댓 봐줘
3년 전
익인8
오천이면 일반적인 기숙보다는 많이 나온 것 같아 근데 얼마이든 기숙에 잘 사는 애들 많아! 어느정도 사는 친구인 것 같은데?
3년 전
글쓴이
강대 기숙이라서 그런가 좀 많이 나왔나봐 평소에 사는 건 그냥 남들보단 부모님이 이것저것 잘 사주시는 구나 라고만 생각했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어 돈 얘기를 잘 안 하다가 이번에 하고 좀 충격먹어서
3년 전
익인9
자취하면서 재수하면 5000 우습다
3년 전
글쓴이
그른가 기숙사 생활해서 그렇게 느낀 건가..
3년 전
익인10
기숙학원 나도 300주고 다니긴했는데 거긴 진짜 잘사는 애들이 오긴해서 비교하면 못산다고 생각이 들긴할것같아 난 진짜 평범한 시골에서 살아서 거기 애들이랑 사는 세계가 달랐어
3년 전
익인8
맞아 금수저들 많드라 나도 아느정도 사는 편인데 평범한 거더라ㅋㅋㅠㅠ
3년 전
익인10
대화하는데 우리집 잘 살아 이렇게 얘기하는것도 아닌데 같이 며칠 있어보면 아 얘네집 잘 살구나 당연하게 알게됨
3년 전
익인10
나 꿈이 경찰이라 우리 삼촌 전에 경찰총장했는데 나중에 학원나가면 소개시켜줄게 하는 친구도 있었어
3년 전
익인11
나도 당연히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내 사촌 4000 깨졌는데 못살진 않지만 잘살진 않더라 걔 부모님이 둘다 걔 재수에 목메서 살던 집 이사까지 하고 있는돈 없는도 끌어모아서 지원한거였어
3년 전
익인12
당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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