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 느와르고 주인공이 중간에 나오는 남자 둘 두번째 사진 기준) 왼쪽이 니콜라스 브라운(츠다켄), 오른쪽이 워릭 아르칸젤로(베상) 퀄리티 좋고 스토리도 장르가 취향이면 재밌어 주인공의 나이가 35살(워릭), 34살(니콜라스) 선정적인 장면이 꽤 나오고(19금 맞음) 약물복용, 제목처럼 당연히 폭력적인 장면 있으니 주의~ 특히 젤 인상 깊었던 건 주인공인 니콜라스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연기가 진짜 대박이야 보면 와 하면서 감탄하게 됨 단점은 애니 제작사가 망해서 애매하게 12화로 엔딩... 딱 중요한 순간에 그렇게 예... 그래도 뒤는 만화로 보면 되니까^^!ㅎ 진짜 진짜 애니 잘 뽑혔으니까 제발 봐줘 분위기랑 연기 스토리 다 좋아... 나만 보기 아까울 지경이야 제발 다들 갱스터하자 주인공 둘의 케미가 좋다구ㅠㅠ 30대 중반 아재들 얼마나 귀여운데 맛 좀 보고 가 그리고 여캐들 비중도 많아 특히 오른쪽 아래 여자가 그런데 이름은 알렉스야 초반에 등장하는데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받고 갈 곳도 없는 신세라 같이 지내게 됨 알렉스는 딱히 그 싸움을 잘한다거나 그런 쪽은 아니야 대신 다른 여캐들이 약하지 않고 강해(멘탈이든 싸움이든) 주인공 둘의 서사도 맛있으니 츄라이 츄라이~ 그리고 다 본 후에 나랑 같이 덕질해줘... 울 아저씨들 이뻐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