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은 아니고 초창기 있었던 버그나 겜 내용 1. 초기 헬가 관통셋 버그로 인해 헬갓이 된 적 있다.(나도 이때 노말~하드 초까지 민듯ㅋㅋㅋㅋㅋ내용이 잘 기억은 안 나 ) 2. 다른 유저들 명성을 살펴보면, 가끔 명성 끝자리가 10단위인 사람이있다. (나) 예를들면 명성 : 550,080 이런식으로 이 이유는 원래 >>목요일 아발론 버프는 정치명성 20퍼센트 증가였다.. 즉 10단위로 떨어지는 명성을 가진 유저는 고인물일 확률이 높다,, 3. 비슷한 예로 장비강화데이는 원래 일주일에 두 번인 화, 금이었다. 4. 라이레이도 행깎 버그가 걸린 적이 있었다. 이것도 잘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3스 쓰고 다음 턴에 2스나 1스 쓰면 피해대상은 무조건 행깎이되는 버그가 있었음 5. 초창기 물크로미는 별로 평이 좋지 않았다(..) 필자는 루실 라레를 선택했고, 정말 그때까지만 해도 엘리트를 미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그때 미는 사람은 지갑전사일 확률이 다분했다) 그래서인지 물크롬의 진가는 시간이 지난 뒤 엘리트를 미는 유저가 많아지면서 발휘됐다. 참고로 필자는 루실라레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 6. 신비상인 무료 칸은 원래 한개였다. 7. 베타 때 있던 장비연성은, 아이러니하게 출시 직후에 바로 적용하지 않았다. 8. 전당 마일리지 보상도 처음에는 정말 보잘 것 없었다. 지금의 일일던전이라는 경험, 보물의 전당도 없었다. 유저들의 건의로 인해 만들어진 거라는 추측이 가장 크다(아마 맞는듯 그때는 홈페이지가 오픈되어있어서 제발 일일던전이라도 좀 만들어달라는 글도 많았음) 9. 프람 노각 때 치아에 김 같은 검은 게 묻어있었다 진짜 계속 안 고쳐주다가 몇 달전?에서야 드디어 고쳐준 부분이다. 노각만 이랬다. 10. 원소의 전당이나, 색상룬 전당은 하나의 종류만!!드랍됐다. (필자의 기억으로는)원소의 전당에서는 무색룬이나 유색룬 하나만(...) 드랍됐고 대지의 전당 같은 색상룬 전당은 해당 색만 드랍됐다..(대지 전당이면 초록색만 나옴) 지금에서야 무색룬 하나 색상룬 하나 드랍 되는 거... 그래서 이때 요한이나 미하일 2각 시켜준 사람은 정말 찐찐찐애정으로 모두가 존경했다. 왜냐면 빛, 암은 무색룬 3성이 필요한데 재화가 너무나도 희소했고 얘네는 지갑으로도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이었다.(합성 안됐던 시절) 11. 아레나도 개편을 했다. 이것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지금에야 소프트 리셋이지만 예ㅔㅔ전에 월 1일에 리셋하는 제도를 클겜에서 도입을 하는 바람에(..) 당연하게도 반발이 엄청 심했다. 마스터인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도전자로 강등 당하는 셈. 크리스탈 연금도 당연히 초기화. 일단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봤어! 내 쳐박혀 있던 기억들을 끄집어 온 거라 세세한 내용은 다를 수 있어도 큼지막한 건 맞아!! 헬가 관통셋 버그라든가 아발론 버프 개편이라든가!! 새벽에 심심해서 한번 적어본다 클겜 그래서 우리 다음 업데이트는 ?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