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나 살면서 이런 탕볶밥 ㄹㅇ 첨봄 컴플레인 걸어도 되나? 34

2 오늘 생리라 급 우울했는데 남친이 배달옴... 5

3 내 나이 26..지금 과외비 30만원 입금 하고 오는 길.. 9

4 연봉 6천 실화임? 3

5 이렇게 뿌연느낌으로 보정 어케하는걸까 6

6 한달보험료 78만원 감당못해서 울고 싶어... 8

7 이성 꼬시는거 쉬움 얼굴 기준선 넘었다는 전제하에 10

8 남한테 그래서요? 결론이뭔데요?하는거 싸가지없어보여?? 17

9 익들아 익들이 부모님집 가는데 오빠 아내가 왜 오냐고 함 무슨 생각들어? 시어머니는 자기꺼라서.. 익들이.. 9

10 엄청 예쁜데 친구별로 없고 거의 혼자다니는 사람 본 적 있어? 27

11 얘들아 162/62가 그렇게 눈뜨고 못봐줄 정도니… 21

12 내가 느끼는 나의 25살과 26살 차이

13 회계경리총무 이런쪽 실수령액 190~200이라 1

14 여름에 반팔 최소 몇 개 필요하다고 생각해? 3

15 어떤 보라색 머리가 더 예뻐 2

16 공무원 시험 많이 어려워? 6

17 나 헤어진지 6년 된 첫남친이랑 연락 닿았어 75

18 친구가 월급 실수령을 너무 자세히 알려줘서 당황스러워 7

19 길냥이 절대만지면 안돼? 엄청더러움? 11

20 구운 치킨은 무조건 순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