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에 홀렸는지 폰도 바꾸고 요금제도 바꿨는데.. 내가 그 전 폰을 할부48개월로해서 기간남아서 계속내고 있었고 조만간 걍 한번에 낼 생각도 있었단말이야 요금제도 바꿀생각도 있었는데 마침 폰팔이한테 걸려서 ㅋㅋ 듣다보니까 홀린거같아 내가 할부남았는데 지금 폰 바꾸면 위약금 그런거 드는데 그거 까고 요금제 바꾸면 더 비싸지는데 내가 지금까지 혜택을 최저로 받고있다고 자기가 해줄수있대로 해주겠다고 하고 집와서 계약서? 보니까 할인된 가격을 직접 계산해보니까 계산한금액이랑 종이에 써진 금액이랑 다른거야.. 이미 싸인도 했는데 이거 어떻게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