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얼마나 빡쳤는지는 사실 내가 겪은 일이 아니라서 함부로 공감의 말은 못 하겠고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어떤 일 땜에 스트레스 받아도 결국 시간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니게 되더라?? 누구 때문에 너가 부당하다고 느끼고 원망스럽더라도 나중에 너가 원하는 인생살고 행복하면 그게 가장 큰 복수라고 생각해.
이렇게 보내려고하는게 괜찮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