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일레이가 안타깝다고 느꼈던 나... 정상인가요?(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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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태이는 그런 게 없어도 살 수 있어 

 

대충 기억나는 대사는 이 정도인데(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이 대사 부분들 읽을 때 진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음...ㅠㅠ

[쏘니1]

쟈근 아기고앵이 갓기천사 일레이😇

[쏘니2]

일레이가
~말이야 하는 대사가 있었나??????? 갓기공이네...

[글쓴쏘니]

"마침 잘 됐군. 좀 물어봐야겠어. 나도 요즘 말이야, 나한테 어울리는 게 뭔지 모르겠거든. 요즘 들어 상당히 혼동이 오던 참이야. 여태까지는 전혀 그런 게 없었는데 요 근래, 여기가 말하는 거랑... 여기가 말하는 게... 다르단 말야."

이거였다 ㅋㅋㅋㅋ좀..많이 달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3]

뭐야 이거 본편에서 나오는 대사야?!?!?! 외전이야?!??!

[쏘니6]

외전><

[글쓴쏘니]

윗댓! 내가 말한 건 본편 5권이어써 ㅎㅎ

[쏘니4]

일레이 귀여워 ㅠㅠ

[쏘니5]

도청긴가?? 나도 심장 부여잡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