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소설 에 게시된 글입니다l설정하기 사고로 가족들을 다 잃고, 단 두 번의 연애도 실패로 끝나버려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무심히 살아가고 있던 수 앞에 예전에 실패했던 그 연애의 전남친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다시 들이댐ㅋㅋ 발췌는 공2랑 만든(?) 정액 묻은 휴지뭉치가 쓰레기통에 그대로 있었는데 공1이 발견하고 며칠 전 자신이 다녀간 후에 수가 자신 생각하면서 혼자 ㅈ위 한 줄 알고 냄새 맡으며ㅠㅠ 흐뭇해하는 겈ㅋㅋㅋㅋ 그거 공2의 정액인데요ㅠㅋㅋㅋ 수는 보고 조용히 경악ㅋㅋㅋㅋ
요즘 구작 묵은지 없애기 운동 중인데 역시 구작이 재밌어ㅠㅠㅠ 중력 쓰신 쏘날개님의 '양손의 남자'인데 이건 이북화 왜 안 하시지.. 대박 웃곀ㅋㅋㅋ 예전 책 광고 때 주의사항에 쓰신 작가님 설명: - 본 소설은 쓰리섬을 지향합니다. - 공 두 마리가 수에게 집요하고도 zz1질하게 집착합니다. 멋져질만하면 허세 혹은 허당 혹은 귀척을 떨어댑니다. ㅋㅋㅋㅋㅋ 허세는 공1 / 귀척은 공2 ... 총체적난국임 수도 성격 특이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