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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61l
이 글은 3년 전 (2021/1/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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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해야지
3년 전
익인2
뭐야 나무젓가락 조각은 아니겠지? 개찝찝
3년 전
글쓴이
심지어 나눈 나무젓가락을 안쓰고 있어
3년 전
익인2
으엑 바로 전화 고고
3년 전
글쓴이
해봐야겠다 ㅜㅠ 먼가 무섭..:
3년 전
익인3
나라면 그냥 먹긴 할듯
3년 전
글쓴이
아 고민되네ㅠㅠㅠ
3년 전
익인4
난 할래
3년 전
글쓴이
그냥 리뷰를 다는게 좋을까 전화가 좋을까..?
3년 전
익인5
난 말할래 ... 찝찝해
3년 전
익인6
전화
3년 전
익인7
전화 ㄱㄱㄱ
3년 전
글쓴이
후하후하 방금 전화했다
3년 전
익인8
머ㅓ라셔?
3년 전
글쓴이
사진보내달라고해서 방금 보내줬어!
3년 전
익인9
닭뼈아니얌...!?
3년 전
글쓴이
순살인데ㅠㅠㅠ
3년 전
익인10
닭뼈인거같은데
3년 전
글쓴이
ㄴㄴ 나무야..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11
나는 저 정도면 걍 먹음..귀찮
3년 전
익인13
22..
3년 전
익인14
나 예전에 떡볶이 먹다가 비슷한거 나와서 그냥 리뷰달았는데..사진찍어서
3년 전
익인15
으윽 다른 사람쓰던 나무젓가락 조각이고 재탕한거면 어째; 나라면 안넘어간다
3년 전
익인16
나무주걱 쓰면 그거 파편이 아닐까 싶은데..!
나무주걱 코팅이 벗겨지면 결대로 일어나더라구

3년 전
글쓴이
사장님이 뭔지 알아보고 연락준다고는 하더라..!
3년 전
익인17
전화 ㄱㄱ
3년 전
익인18
이거 사과받는 문제가 아니라 말을 해줘야 주방에서 담부터 조심해서...
3년 전
익인19
헐 목에 걸렸으면 우째
3년 전
익인20
해야지 ㅠㅠ 잘못해서 잇몸에 박혔으면 어쩔뻔했어
3년 전
익인21
기분이 매우 안좋고, 너무 찝찝하면 전화하는거고! 기분도 별로 안나쁘고 나무조각나왔넹하고 별 생각 안들면 전화안해도 돼
3년 전
익인22

3년 전
익인23
저게 작아보여도 몸에 들어가는거구 돈 내고 먹는건데 나오면 말하는게 좋지
다른거에도 들어갔을텐데 찝찝함 .. 일단 말했다 그랬으니 잘했넹

3년 전
익인24
말해야지
3년 전
익인25
먹었으면 어쩔뻔..안에또있으면어쩔뻔...
얘기하고 환불받고 남은거 버리는게 나을듯

3년 전
글쓴이
근데 연락준다했는데 안온다ㅠ
3년 전
익인26
전화 잘했어!! 작든 크든 저런거에 입안 찔리면 잇몸 다칠수도 있잖어.
3년 전
익인27
헐ㅠㅠㅠㅠ 배민이야?? 오늘까지 전화 안오면 리뷰쓰자..
3년 전
글쓴이
웅웅 배민이야 ㅠㅠ 연락안오면 리뷰써야겠다..
3년 전
익인28
다칠수도 있었겠는디???!!! 지금은 연락왔어?
3년 전
글쓴이
웅웅! 저 나무조각 들고가고 환불해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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