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ㄷㅂㅈ 아이돌 오랜팬이었는데 그중 공 말고 딴멤 최애라 항상 선물주고 그러는데 공이 그팬 팬싸에서 먼저 알아보고 왜 저는 최애가 아니에요 랬나 이런식으로 말걸고 이러면서 엮이다가 그아이돌 해체되고? 길에서 고깃집알바같은거 하는데 서로 알아봤나그런데 거기서 공이 노래인가 가수생활 안하고 여태 안했던 피어싱도 했고 그래서 수가 말이없어서 공이 웃으면서 저 완전 잘지내요 이랬는데 수가 화내고 울면서 그건 너문제가 아니라했나? 나를 위해서라 했나? 하여튼 그런 뉘앙스로 얘기하는 장면이 기억나..돌팬이라 공감가서 인상깊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ㅜㅜㅜㅜㅜ둘이 숙소같은데서 뽀뽀도 한 사이야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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