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나닝이 고전으로 전학갔는데 사시스랑 동기임 근데 갑자기 다짜고짜 연극을 한다는 거야 그래서 꿈에서도 아니 대체 왜..? 그랬는데 사시스가 재밌겠다고 제대로 하자 그래서 ㅋㅋㅋ 연극 정하는데 참신한 거 없냐고 고죠가 겁나 투털거리길래 내가 귀찮아서 심청전 어떠니 그랬더니 그게 뭐녜 그래서 아 맞다 얘네 일본인이지; 하면서 겁나 설명을 해줬더니 쇼코가 자기 심금을 울렸다면서 그거 하자고 해서 갑자기 심청전 연극을 시작하게 됨ㅋㅋㅋㅋㅋ 근데 개웃긴게 내가 심봉사하고 고죠가 심청이하고 쇼코가 상인이고 게토가 그 스님? 함 ㅋㅋㅋㅋ 급 연극 당일로 넘어가서 무대에서 연극하는데 나닝이 고죠 선글라스 끼고 심청아.. 우리 심청이 어디있니.. 하면서 안 보이는 척 하는데 고죠 이 갯샊이가 갑자기 내 머리위 정면 보더니 완전 갸냘픈 목소리로 아버지.. 아버지 어디계세요..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ㅜㅜ ezr 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내 머리위로 손휘적휘적하고 계속 안 보이는 척 해서 갸빡취는데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연극이고 뭐고 나랑 고죠랑 겁나 웃어 재끼고 관객? 들도 겁나 웃다가 깸 ㅋㅋㅋㅋㅋ 일어났는데 엄마가 넌 자면서 뭘 그렇게 히죽거리녜 ㅋㅋㅋㅋㅋ 아 어이없는데 너무 웃겨ㅜㅜㅜ 고죠가 그 갸냘픈 여자 목소리로 오토사마...오토사마.... 이러는데 때려줄걸 그랬어ㅜ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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