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대체 왜 때문에 못잊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4월 중순까지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을꺼야
하루하루가 미칠 것 같아서 다른 거에 몰두하고 싶은데 뭐로 할지 잘모르겠어..
일단은 미칠것 같을때마다 운동해서 예뻐져서 연락할때 조금이라도 후회하게 만드려고 하는데 나 너무 추잡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