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다 비디오로 만들어서 전국민한테 틀어줘도
민망하긴 해도 부끄럽진 않게 살았는데
왜 요즘 이상한 소문이 돌고 내가 가해자가 된건지 모르겠어
평생 돈 많이 벌려는 것도 아니고 유명해지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다만 착하게 살고 싶어서 평생 노력했을 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