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은 하나사면 10년후에도 20년 후에도 그대로 비싼 브랜드의 명품이고 옷을 사도 몇년을 입을 수 있고 그런데 왜 게임 만큼은 내가 돈주고 산 그 상품의 가치가 유지가 안되는걸까? 당연히 게임사도 수익을 올려야하니까 계속해서 좋은 캐릭터 좋은 아이템을 내놓는건 이해를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파는것도 아니고 당장 에소만 해도 5성 찍으려면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을텐데 그걸 패치 한번으로 더 좋은 쿠키를 내놓으면 에소5성을 찍은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지... 비단 쿠킹덤 뿐만이 아니라 국산 알피지 장르에 있는 게임들은 모바일이고 피시건 간에 아이템에 대한 가치훼손이 너무 심한거 같아 어느정도의 가격을 투자한 템이면 그 가격에 대한 방어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데 상도가 참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