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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38
이 글은 5년 전 (2021/3/13) 게시물이에요
아직도 그게 큰 상처로 남아있어 그냥 소리 안 나게 조용히 울어야했음.. 내가 애를 낳을일은 없겠지만 만약 낳는다면 최소한 울고 싶을때 편히 울수는 있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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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우는 것도 그렇고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많이 당해서 내 인생 많이 망가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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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 솔직히 본문 내용은 빙산의 일각으로 느껴질정도로 좀 엉망진창인 부모님이랑 가정에서 자라서 많이 뒤틀림.. 이렇게 된걸 남들이 남탓이라고 여겨도 인정해 어차피 사실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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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탓이아니라 진짜 애 한테 제일 영향력 큰게 부모잖아 부모가 안키워서 홀로 컸어도 결국 그런 환경을 만든 부모 책임이지... 나같은 경우는 차라리 아예 부모가 없는게 나을 뻔 했음 ㅋㅋㅋ 힘내 너두.. 억울해서라도 잘 살아야지 ㅠㅠ 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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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어릴때는 그게 사소한 기억이라도 오래 남을 수 있는데 어른들은 너무 쉽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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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뭔지 알아 나 맞을때 운다고 더 맞고 끅끅 거린다고 더 맞고 나중엔 누워서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이제야 조용하네 이러더라 너무 서러웠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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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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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우는 걸 보고 뭐라고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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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애기한테...속상했겠다 글쓴아 사랑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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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얼마나 젛은데 그걸 하지말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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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심한말 나올거같아 사람 고장내놓고 내돈으로 수리 좀 받겠다는데 그것도 못하게 하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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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나도... 이제껏 한 번도 소리 내서 울어본 적이 없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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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울면 맞아서 그 기억 땜에 혼자 아니면 소리내서 울어본 적이 없어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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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비슷한 익들 많구나.... 나도 남들 특히 가족 앞에서 안우려고 했고 소리내서 울어본 적도 없어
너무 답답한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 방법을 모르겠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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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그걸로 상처받은 기억이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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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참 치졸하지만 가정적인 아버지를 둔 사람들에게 그렇게나 질투가나더라 내 아버지라는 인간은 우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게 했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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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너무 치졸한걸 알아서 절대 입밖으로 꺼내거나 티내지않아..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그냥 커뮤에 이렇게 한풀이 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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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쓴아 어떤 가정에서 자란 누구든 모두에게 결핍은 있어 거기에서 오는 질투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거야 그걸 ‘꼴에 자존심 세운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질투가 난다고 해서 아무 잘못도 없는 상대한테 화풀이하는 게 오히려 사회성이 없는 거지 억압적인 아버지 밑에서도 쓰니가 정말 바르고 올곧게 자랐나보다 너무 대단하고 다행이야 언제든 마음이 힘들 때 인티든 어디든 와서 편하게 털어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위로 받자 편안한 새벽 보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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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잘 운다는 이유로 맨날 혼나고 혼나면 또 울고 어떻게든 그치려고 하는데 안 그쳐지니까 속상해서 울고 그럼 또 혼나고 나도 너무 고통스러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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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오 맞아 나도 그래서 울 때 소리 못 내고 펑펑 울었을 때 딸꾹질하는 것처럼 막 히끅히끅 거릴 때도 소리 안 나게 하려고 숨 참는 버릇 생겼는데 다 큰 지금도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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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울면 왜 쳐우냐고 엄청 소리질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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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우는 걸로 혼난 적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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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난 소리 내서 울어본 적 없어 진짜 애기 때 빼고는 한 번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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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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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그랬음 그래서 화장실가서 물틀어놓고 울고..소리지르고 윽박지르는데 그나이에 안우는게 신기하지ㅠ 애낳으면 절대 안그럴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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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중엔 소리내서 우는법을 모르는 나도 참 웃기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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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아 어릴 때부터 우는 걸로 혼난 적 많아서 소리내서 울지를 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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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우리 아빠도... 소리내서 울면 더 혼내서 맨날 끅끅 거리면서 울었어 그래서 그게 습관이 됐는지 울일이 생기면 항상 끅끅거리면서 울어 엉엉 못울어.... 소리내서 우는법을 몰라ㅋㅋㅋ 그리고 나 눈물도 많은데 시도때도없이 눈물 나오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니는 뭔데 맨날 툭하면 우냐고해서 상처받았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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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울면서 말하면 부모님이 눈물 멈추고 말하라고하고 울때는 내 말 듣지도 않으려고해서 눈물 참거나 우는 티 안내는게 습관됨..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요즘 아무렇지 않을때도 불쑥 눈물이 쏟아지고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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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우리집도 그랬어 우는 소리 조금만 내도 엄마아빠가 다 뭐라함 그래서 지금도 가끔 울때 소리없이 울거나 화장실가서 물 틀어놓고 울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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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도 그거 학대인 거 모르고 한 거 겠지??? 솔직히 내 세대에 진짜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거의 없는 듯 커서 보니까 말도 안되는 거 너무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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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그래서 소리내서 우는게 어색해ㅋㅋㅋㅋㅋ
커서 보니까 우리 아빠의 유년시절이 어땠길래 하는 생각에 오히려 마음 한켠이 안타깝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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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울면 뚝 그치라고 혼 진짜 마니 났는데 아빠가 울려놓고 왜 그치라 하냐고 맨날 대들다가 나중엔 소리 없이 방에서 울음ㅋㅋ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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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 진짜 우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거 그거도 학대일 수 있음... 나 혈육이 울면 진짜 쎄게 때렸는데 그거 트라우마 되버려서 성인되고 몇년 동안 까지도 진짜 슬픈 상황에도 눈물 제대로 흘려본 적 없음 감정 참는거 그거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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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울아빠도 내가 울면 뚝그쳐!!하면서 소리지르는 타입인데 나이가 들수록 그게 너무 어이없고 억울해서 소리지른거 기억난다 우는것도 내맘대로 못우냐고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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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울면 더 혼났어 그래서 아직도
집에서 울때 새벽에 혼자 이불 머리까지 해서
움..ㅋㅋ 나도 자식 생기면 진짜 우는걸로
뭐라 안 해야지 위로해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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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자식 낳으면 울 때 정말 따뜻하게 꼭 안아줄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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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우리집도 아직까지 울면 혼나ㅋㅋㅋ아쉽게도 나랑 동생은 감정이 동요되면 우는 타입ㅋㅋㅠㅠ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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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나도 내 감정 표현,말 못하게 해놓고 이제와서 넌 무슨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그럼ㅋㅋㅋㅋ자기 맘에 안 들면 때리고 욕할 땐 언제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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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도 울면 더 혼났음 근데 나같아도 우는 소리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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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말로 짜증난다 한마디만 하면 짜증을 왜 내냐고 엄청 화내로 보고있던 티비 다 끄라고 소리질렀어 어린 애가 짜증난다는 말 한마디 할 수도 있지 어떻게 그말했다고 나한테 화를 내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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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울면 맞고 울음은 멈췄는데 끅끅거리면 더 맞아서 입막고 안낼려고 노력하고 입에 주먹이나 손가락넣고 물고 있었는데 진짜 개패듯이 맞았어
군대에서 하는 머리박고 손뒷짐지고 엎드려뻗쳐랑 머리박고 한손들고 한손으로만 지탱, 반대편 다리는 들고 한 다리로만 지탱하는 벌 1시간 2시간동안 받았는데 온몸에 피가 머리로 쏠려서 쌍코피는 멈추지도 않는게 일상이고 한번이라도 자세 흐트러지면 옆구리 발로 차이고 우리 집 바닥이 맨들맨들한 얇은 장판이라 눈물에 콧물에 미끄러운데 옆구리차이면 턱으로 바닥박아서 이빨흔들리고 턱나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아마 중학교때까지 했나
나는 가정적인 아빠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다는 아빠한테 냉면 끓여주고 왔는데(지금 퇴근한거아님 자다가 배고파서 나한테 냉면끓이라 한거임)
비혼하고 싶은게 내 남편이 또 자식한테 저런짓할까봐 그럼 난 내 인생 못버틸것같거든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체벌은 안하고 말로 잘 타이를거야 그리고 운다면 안아줄거야
풀릴때까지 힘껏 울라고 할꺼야
그렇게 해서 마음이 풀린다면 더 울라고 할거야

지금도 울면 맞고 집안가구들이랑 다 날아가서 숨죽여서 베개 입에 넣고 이불덮고 우는것밖에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 우는걸로도 속상한마음 못푸는 내가 미친듯이 불쌍해

술먹으면 옛날 생각들이 나서 우는게 버릇인데
그래서 술은 2달에 한번도 안마셔 그래봤자 맥주반캔? 또 울면 맞을까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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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익인아 지나가다 보고 너무 마음 아파서 답글 달아
아버님이 익인이한테 어떤 심한 말을 해도 귀 담아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신적 신체적으로 폭행 당하는, 그 과정에서 정말 내가 못나서 맞는건가 생각하게 될까봐 걱정이 된다,,,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꼭 탈출해서 익인이 자신을 챙기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항상 행복하길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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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공부하다 조는거.. 엄마가 쿵쿵걸어오면서 소리지르면서 이름불러가지고 트라우마 생겨가지고 어릴때부터 잠오면 비몽시몽할때 머리카락 다 잡아당기고 이유없이 몸에 상처날정더로 온몸긁고그랬는데 성인되고 겨우 고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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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난 울엄마아빤 안그랬는데 다른 어른들이 장녀니까 동생도 있는데 울지 말라고 뭐라해서 이젠 아예 안울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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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친척들중에서도 첫째인데 원래 눈물 많았는데 어릴때 지금은 피도 눈물도 없냔 소리도 들어봄..ㅋㅋㅋㅋㅋ 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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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는 어릴 때 엄마가 그렇게 주입시켰어서 아직도 큰소리로 못울어 눈물만 그냥 주룩주룩 흘리는데 이게 울어도 속이 후련해지지 않는 느낌 들더라고 참 안좋더라 이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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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 난 엄마가 그랬음... 어렸을때부터 엄마한테 맞고자란데다가 툭화면 화내서 우는거도 조용히 울어... 답답하고 힘듬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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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우리 아빤 술 먹으면 엄마랑 나한테 고함쳐서 중년 이상 남자 고함소리 진짜 싫어함
어떤 고함이든 기분 나쁘지만 불쾌함의 정도가 달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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