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3l
이 글은 3년 전 (2021/3/17) 게시물이에요
사람들이 타이거즈 팀컬러를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청백전이라고 하지 말고 검빨전이라고 하자는데 검빨전 뭔가 어감이 웃겨 왜지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25787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36 09.20 15:5811991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5660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4728 0
KIA마킹 누구하지…25 09.20 20:031182 0
사이클 맞는 발발이들 << 진짜 위협적인 듯1 04.17 00:32 217 0
해영이한테 오늘 정말 잘했다고 얘기해주고파.. 2 04.17 00:16 207 0
직관무지 이제 집왔당 3 04.17 00:07 142 0
이번주는 선발들이 전부 이닝 먹어줬으면 좋겠어 04.17 00:04 59 0
이우성 진짜 좋다…2 04.17 00:03 148 0
그 이번시리즈는 태군마마가 선발 가는것도 괜찮을듯 7 04.17 00:02 383 0
기모령 그래도 좀 감 찾은 것 같지 않아?3 04.17 00:01 203 0
옛날 사진(미남🤔선빈) 풀어용 오세요 오세요7 04.16 23:55 195 0
작년 홈런 모음집 보고있는데1 04.16 23:55 53 0
아이구 해영아7 04.16 23:49 471 0
근데 도영이18 04.16 23:43 534 0
오늘 경기 후 뭔가 안심됨...12 04.16 23:41 425 0
🙄미남플 소신발언5 04.16 23:39 216 0
오늘도 긍정적인 부분4 04.16 23:39 127 0
옥동자님ㅋㅋㅋㅋㅋㅋ반응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1 04.16 23:30 286 0
애드라 영철이 보고가5 04.16 23:25 283 0
큰방 미남플이라 갑자기 생각난8 04.16 23:23 215 0
그래도 긍3 04.16 23:23 105 0
이제 용투가 해결되니까 용타가 말썽이네1 04.16 23:22 156 0
아니 도규 mbc 인터뷰 엄마미소로 보다가 빵터짐5 04.16 23:21 2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6:16 ~ 9/21 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