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게 된지는 1년 넘었고
그동안 일 때문에 한달에 3-4번 남짓 간 경우도 몇개월 정도 됐어
그런데 요즘따라 그 카페 알바생이 귤 하나씩, 초콜렛 하나씩 주더니만
최근에는 제일 자주 시켜먹는 아아를 시키면 엑스트라 샷 자꾸 해주더라고,,,,
근데 솔직히 단골이고 내적 친밀감 외적 친밀감 쌓이면 이럴 수 있잖아?
단골에게 베푸는 친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만 넘어가려고 해서 나도 젤리 한봉다리를 줬어.
근데 오늘은 젤리 또 한봉다리를 주더라고,,,,,,
이거 이성으로써 호감이 있어서 이러는 걸까?
사실 이성한테 많이 데여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그저 친밀감으로만 받아들여 왔거든.
좀 혼란스럽고 그래서 어디 이야기하고 싶어서 여기에다가 물어본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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