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외출한 사이에 엄마가 내 방 안을 몰래 들여다본걸 알게 돼서 방 마음대로 들여다보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뭐라 했는데 그거 니 방이기 전에 내 집이야 니가 괜히 (청소 안된거)보여주기 싫으니까 그러는거 아니야? 이런식으로 화냈어 저러고 내가 방 문 세게 닫으니까 내 집 문 쾅쾅 닫지 마라 이러고 근데 방이 지금 엉망이라 보여주기 싫은게 있던 것도 맞지만 멋대로 들여다봤다는 사실 자체에 더 화가 난거거든 이번이 처음인것도 아니고 몰래 들여다본거, 문 마음대로 열어둔거 알게 됐을 때마다 분명히 싫다고도 하고 화도 많이 냈었어 그때마다 반응은 거의 항상 저랬고 부모님 소유의 집이란 말은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23살 성인인 딸 방을 마음대로 들여다보는게 정상적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어떻게 하면 좋을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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