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끝나고 송별식. 이동건이 새로운 길에 도전합니다. 야구와는 다른 길. 급히 진행된 일이라 갑작스러운 작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pic.twitter.com/d2FmjBmT6j— 김여울 (Yeo-ul Kim) (@adore13) March 30, 2021
경기 끝나고 송별식. 이동건이 새로운 길에 도전합니다. 야구와는 다른 길. 급히 진행된 일이라 갑작스러운 작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pic.twitter.com/d2FmjBmT6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