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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72
이 글은 5년 전 (2021/4/01) 게시물이에요
데리고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자체가 오늘따라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마음을 힘들게 해서 공황이 오더라.. 마음이 너무 슬퍼서 여기다 한탄해봐 ㅠㅠ 

내 할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강아지한테 모든 신경을 쏟고 있는데 막상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너무 답답한 동시에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가..싶기도 하고  

강아지는 원래 말을 안듣는게 사실 당연한거잖아?.. 정말 말 잘듣고 차분한 강아지는 소수인거고, 우리 강아지는 그냥 사람오면 짖고 대소변 실수도하고.. 흥분해서 올라타고... 그냥 흔한 강아지인데 내가 문제견으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닌가 죄스럽기도 하고 사실 강아지는 동물이고 나는 사람이니까 사람이 살아가는게 더 중요하고 동물은 그다음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그 죄스러움에 압박되서 너무 강박적인 생각들로만 가득차있고..그냥 너무 힘들어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 마음이 조금 편해질까... 말을 듣지 않아도 내눈에 너무 예쁜 내 아이인데 한편으로는 정말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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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병원 안다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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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다닌지 오래됐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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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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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다가 책임지게 되어서 데려오게 되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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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반대로 생각해보는거 어때? 작은 생명이고 나는 그 작은 생명을 항상 보필하고 교육 시키고 아끼는게 내 업무라고 생각하고 더 사랑 주고 교육 시키면서 하나하나 해나갈때마다 본인도 기쁘고! 마치 애 키우는 엄마가 한없이 우울하다가도 자기 자식이 뭐하나 하면 다 잊고 마냥 기쁘듯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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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한번 생각해볼게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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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데리고 온지 얼마 안됐잖아. 차근차근 나아가자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ㅌㄷㅌ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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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보집사라서 더 힘든가봐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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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나두 쓰니랑 똑같아 그래서 강아지 데려오고 한 달? 정도 강아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우울증 오고 낮에 화내고 밤엔 또 미안해서 울고 그랬거든? 근데 강아지가 뭘 해도 그냥 사람 아기라고 생각해봐 강아지는 평생 2,3 살 지능으로 사는데 우리가 돌 된 사람 애기한테 서울대 가줘 연세대 가줘 사회생활 잘해줘 이러진 않잖아~ 강아지랑 너무 붙어 있지 말고 쓰니 혼자 방에 들어가서 생각 정리하고 강아지 관련 영상 봐바 나도 그래서 이제 좀 좋아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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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강아지가 활동량이 많은 것 같아서 산책도 2시간이나 해줬어..나 진짜 너무 힘들었엌ㅋㅋㅋ큐ㅠㅠㅠㅠ진짜 애기처럼 어르고 달래서 집까지 겨우겨우 산책하고 요즘엔 강아지 포대기에 강아지 넣어서 카페도 데리고 다니고 그러면서 사회성 길러주고있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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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이고 부담될만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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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래 5~6개월이면 말 안듣는게 당연한건가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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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당연히 부담가지 그게 정상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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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담안가고 걱정안되고 다쉬운게 이상한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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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ㄱㅊㄱㅊ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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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런 감정 당연히 들수 있는거야 치근치근해보자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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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로 부담 가지는게 정상이고 같이 패턴 맞춰가면서 익숙해질거야!!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공감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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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늦잠자서 늦게 일어나면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는건지 분리불안이 있는건지 소변도 실수 하고 그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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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직 얼마 안 됐잖아! 쓰니도 강아지 케어하는 게 아직 익숙하지 않고 강아지도 머 많이 배운 게 없어서 그런 걸 거야 너무 힘들면 혼자만의 시간도 가지고 그랴 ㅠㅠㅠ 나도 초반엔 너무 힘들어서 운 적도 있는데 점점 괜찮아지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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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ㅠㅠㅠ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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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완벽할 필요 없어 그냥 같이 사는거라고 생각하면 됨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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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냥 막냉이 동생 생긴거라구 생각하려구!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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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괜찮아 진짜 처음은 다 그래 물론 우리 강아지도 교육 꾸준히해서 좀 나아지긴했는데 여전히 날 뺙치게해..그냥 성격 드러븐 놈 키운다 생각할라구 ㅋㅋㅋ분리불안 잘 교육해줘! 그래야 혼자 있을때 안심할 수 있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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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리불안 교육 날잡아서 해보려구 ㅠㅠ 혹시 추천하는 방법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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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돌보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가는 느낌 받길 바랄게 ! 정말 아이 키우는 것처럼 어렵겠지만 ... 쓰니 응원할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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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부모님도 귀여워해주시고 있지만 일단 나한테 맡기시는 느낌이라서 ㅠㅠ 열심히 잘 살아봐야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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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강아지 데리고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랫어 심지어 유기견보호소에서 성견이었을 때 데리고 온거라 더 힘들기도 했고(모든 유기견이 그런건 당연 아니야!)이제 2년 됐는데 이제 강아지랑 나 모두 서로한테 익숙해졌어 실수도 정말 가끔해 실수해도 이제 웃으면 넘길 수 있게 됐어 초반엔 너무 자주 그러니까 너무 힘들고 울고 강아지 혼내면 미안해서 또 울고 그랬어 ㅠㅠ 아무쪼록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화이팅이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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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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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이런 생각이 당연한거지 키운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생각이 안들면 그게 이상한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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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고ㅐㄴ찮아 너무 불안해하지말아.. 나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원래 다들 그렇게 고민하면서 키우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까 너무 강박가지지 말고 불안해하지말고 차근차근 하나씩해나가면 할 수 있어!! 요새 티비나 유튜브에 강아지 키우는거 관련한거 많으니까 그런거로 공부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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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웅 고마워 ㅠㅠㅠㅠ 열심히 다시 힘내볼게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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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담감은 당연한거야 근데 만약 여건이 된다면 정말로 안전한 곳에 입양 보내는 것도 괜찮을거야
이상한 사기꾼 같은 곳이나 책임감 없는 곳 찾기는 어렵겠지만
나도 지금 한 2년 째 키우는 중인데 부담감은 여전해
그래도 정말 사소한거 산책하는거에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서 매일 위안 받고 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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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늘 산책할때 너무 힘들었는데 강아지가 웃는거 보면서 나두 위안받았어 ㅠㅠ 오늘 강아지가 기분 좋아보이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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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치료 중인데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게 돼서 좋지만 당황했어 스스로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몇 개월 지나니까 강아지 간식도 만들고 많이 움직이게 됐어 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산책도 힘들었는데..ㅎㅎ
쓰니도 힘들지만 처음이니까 적응하면 괜찮을 거야
나는 너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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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침 챙겨주는것도 일이더라구 ㅠㅠ 익인이는 몇시에 아침 줘?? 나는 8시에 아침주고...1시쯤에 대충 점심 구겨넣고 산책나가는데 시간을 다시 정해볼까 싶어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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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비슷해! 보통 8시 빠르면 7시 반쯤 주고 있어! 근데 처음에는 강아지가 5시에 밥 달라 깨우고 그랬는데 내가 점점 늦게 줬더니 강아지도 늦게 일어나더라고... ㅋㅋㅋ 대신 공복 시간이 길면 안 된다 해서 저녁을 늦게 주는 편이야
아침 먹고 가볍게 산책 가고 오후에 한 번 더 가고 나 완전 밖에도 안 나가고 게을렀는데 강아지 때문에 자주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ㅎㅎㅎ 힘들긴 한데 강아지가 즐거워하는 게 좋아서 나도 모르게 활동성이 늘어났나 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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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원래 처음이 어려운거지.
쓰니도 조만간 강아지때문에 웃게되고 살게 될 날이 올거라 생각해.
아무생각 없이 그저 예쁘다고 데려와서 못 키우겠다고 죄책감 없이 버리는 사람도 많은데,
쓰니는 책임감을 가지고 신경쓴다는 것 부터가 이미 준비 된 사람이고, 잘 키울 수 있는 사람인거야.
자신감을 갖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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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년동안 고대하던 일이 생겼는데도 아직도 실감이 잘 안나고 두렵기도하면서 기쁘기도 하고.. 적응이 아직 서로 안되었나봐 ㅠㅠ 처음엔 다들 이렇게 대면서 하나하나 맞춰가는거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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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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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ㅠㅠㅠ나는 내가 너무 좋아서 하는일이라고만 생각했지 강아지가 나를 좋아해줄거라는 생각은 못해봤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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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런 생각을 가지는 걸 보니 쓰니가 굉장히 책임감있는 사람인 것 같아 나도 유기묘 입양하고 1년 정도 지나서 완전히 정들고 얘가 없르면 안되는 가족이라는 느낌을 절절하게 느꼈어 데려오고 1년 동안 오줌 테러하고 저지레하고 이랬는데 파양할 생각은 안했지만 내가 애 잘못키우고 있나 무섭고 얘한테 못할짓 하는 것 같고 ㅣ...오만 복잡한 생각 다하고 내가 섣불리 데려온 게 아닌가 싶고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게 너무 무섭고 불안하고 그랬어 그리고 정 안들었을 땐 냥이가 사소한 저지레해도 진짜진짜 화났는데 정드니까 이제 저지레하는 게 귀엽고 허허 아직 우리애기 팔팔하네..이런 생각들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그래 ㅎㅎ 키우면서 정도 들고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것 같아
키운지 5년 넘었눈데 그래도 아직도 가끔 한 생명을 책임 진다는 게 부담되기도 해 아직 먼 것 같은 이별도 두렵고...얘들은 인간보다 오래 못 살고 작고 약하고..대화도 안 돼서?? 그래서 그런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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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 잘하고 있어!!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차근차근히 하자 우리!! 실수해도 너무 오래 속상해하지 말고!! 나도 초반엔 완벽하게(?) 키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더 힘들었어 사람 아이도 하물며 성인도 내 맘 같게 굴 때가 적은데 동물은 오죽하겠어ㅎㅎ 그래도 아가는 네가 사랑해주는 거 다 알 거야 쓰니 위로햐주고 싶어서 온갖 tmi를 주절거렸네; 히히...미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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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동이야....고마워 ㅠㅠㅠㅠㅠㅠ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을 좀 버려야 겠다..ㅜㅜ 얼른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 내가 좀 더 능숙한 견주가 되면 애기도 좋을텐데 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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