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이에 같이 조별과제를 하거나 예를 들어 여행을 가는데 언제까지 숙소나 교통편 알아보거나 계획 세워오자 처럼 일종의 숙제해오기로 했을때 말야
일단 인프피는 초반에는 미루기 시작할거야...아닌데? 나름 뭐 하는것같던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다 하는척 연막일뿐 사실은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그러면 일단은 그냥 놔둬...아 그래그래 안하고 있겠구나~ 그렇구나~라고 생각해버려ㅋㅋㅋㅋ그러다가 그 뭔가를 해오기로 약속한 날짜 딱 2~3일전쯤에 'ㅇㅇ아 (그때 하기로 한거) 잘돼가?? 잘 준비하고 있을거라 믿어..!! 우리 그거 다하면 곱창먹으러가는거 어때?? 아맞다 그리고 혹시 막판에 막히는 것 있으면 말해주고~ 혹시 내가 도울 게 있다면 도와줄게ㅎㅎ' 이런식으로 널 믿는다+응원의 말을 꺼내봐
그러면 헉 이렇게 나를 믿어주는데 나는..나는 쓰레기야..정신차리자...! 하고 남은 그 며칠안에 진심 미친듯이 벼락치기하는데 '결과물=영혼을 갈아넣은 고퀄리티' 삽가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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