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필요했고.. 여튼 나 대학때문에 자취할때 엄마가 우울증 심해져서 막 44키로까지 빠지고 그랬단 말이야 나 휴학하고나니까 엄마 우울증도 좀 괜찮아지고 살도 10키로 쪘거든?? 근데 내가 너무 힘든거야 내가 다시 자취하면 엄마 우울증 심해질것 같고 그럼 또 죄책감들고 내가 억지로 집에서 약간 장난치고 분위기 띄어 놓는데 그거 때문에 가족들이 나보고 푼수같다 시끄럽다 이러니까 나도 점점 짜증이 나는거야 심지어 엄마도 그래 그래놓고 나 없으면 어떡하냐고 한숨쉬고 그래서 요즘 그냥 다시 차분하게 내 성격으로 돌아오니까 예민해진거 같다고 화나는 일 있냐고 그러고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엄마가 시험때문에 긴장하고 예민해진거 다 안다고 그러고...ㅋㅋ 내가 그거 아니라니까 너는 너가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모를수도 있다고 넘겨짚더라 진짜 환멸나.. 나 약간 집에서 뭐하는 존재읹 모르겠어 내가 광대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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