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은 대학교 내내 짝지였어 이름 때문에 앞뒤 번호가 같았는데 같이 노는 무리는 아니었거든 나는 친구 한명이랑만 다녔고 걘 친구가 많았어 그래서 막 학기중에 나랑 내 친구보고 과따라고도 했던 애거든 ㅋㅋㅋ 근데 졸업 앞두고 시험이랑 취업 준비하면서 얘랑 급속도로 가까워졌어 같이 타지에서 취업할 생각까지 할 정도로 근데 점점 아니 원래 느낀거지만 날 자꾸 지 아래로 보고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이 들어 내가 취업해서 첫 월급 타서 선생님들한테 비타오백 돌렸더니 닌 찍혔다 굳이 ? 이런 반응이고 내가 어디 놀러간 곳에 지도 놀러갔는데 나보고 어디오디 갔녜서 알려줬더니 아휴 가지 가지 한다 이러면서 무시하고 솔직히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취업하고서 확 친해진 케이스라 어째야 할지 모르겠어 대학 내내 같이 다니던 애랑은 카톡도 잘 안하고 생각 날때만 하는데 얘랑은 오히려 고민 상담도 많이하고 그러거든 근데 내가 졸업하고 취업하면서 또 친해진 같은 학교 동기가 있는데 친구한테 걔 얘기하면 또 막 걔 험담 엄청하고 애들이 다 걔 답답해하고 싫어했는데 니만 좋아한다면서 손절 치는게 맞는걸까 ? 서서히 거리 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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