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사귄 애ㅇㅇ 낌새 느끼고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서서히 연락 끊었는데 대략적인 에피소드는 1. 중학교 1학년 학기말에 짐을 집에 가져가야 하는데 (학교사립이었고 거리가 좀 멀었음 걔랑 나는 같은 아파트 단지) 걔가 엄청 당연하다는 듯이 학교 앞에서 나 보고 야 나 너네 엄마 차 타고 가도돼? 하고 요구 그때 그렇게 친한 사이 아니었음 2. 같이 편의점 갈때 대놓고 야 나 이거 하나만 사주면 안돼? 여러번... ㄹㅇ 진지하게 대놓고 요구해서 당황스러움 3. 당연하다는 듯이 나 오늘 너네집 가면 안돼? 시전... 등등 되게...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맡겨놨다는 듯이 찾아가는게 보기도 싫고 딱히 친구로서 계속 관계 유지하기 싫어서 연락 끊었어 크게 싸운 일도 있고..내가 이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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