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면 걍 멍청하게보는 인식 넘 콤플렉스야 어릴때 집 가난한데 영어는 애들이 거의 다 선행해와서 영어 뒤쳐졌단 말이야 그거 위기감 느끼고 영어책 사달라고했다가 돈낭비 하냐고 집에 있던 영어책으로 책 찢어지게 맞아서 책도 못사고 영어쌤도 나만 싫어해서 학교에서 그나마 영어 배울 수단이었는데 가뜩이나 선행 수준으로 영어 가르쳐서 못따라 가는데 거기에다가 내가 뭐 물어봐도 막 성질내시구 그러니 더럽고 치사해서 영어가 대수냐~ 싶어서 영어 놓고 다른과목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자체는 괜찮게 왔어 근데 막상 대학와서 영어 못하는 티 내면 멍청한 취급 당하는거같아.. 다른과목은 잘하는디 ㅠ.. 영어 못하면 바보처럼 보는 사람 많더라.. 영어는 그냥 언어아닌가...ㅋㅋㅋ 한국어 잘하고 다른 과목 잘하면 됐지 못한다고 멍청하게 볼게 뭐있나 싶다가도 다른애들은 다 그냥 영어를 기본으로 깔고가서 영어 못하면 멍청하게 본다는게 그냥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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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