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던곳에선 유상봉투 꽁짜로 안줬다고 빵으로도 맞아보고 욕먹고..출근할때마다 진상 상대해야했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말해야 진상이 제대로 말귀알아듣고 조용히 갈까..내 멘탈을 어떻게해야 잘잡을 수 있을까 이생각만하면서 알바감ㅠㅠㅠ신기한게 하루도 조용한적이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그리고 사장님도 모름지기하고 그랬었어..자기앞에서 내가 진상한테 쥐잡히듯 잡히고있어도 사장님은 그냥 모르는척하고 끝까지 안나와서..아..날 도와줄사람은 없구나.. 이상황은 내가 헤쳐나가야하는구나해서 맨날 혼자해결하고 그랬는데ㅠ.. 빵으로 맞은날이랑 갑자기 들어와서 입구로와서 나더러 자기따라오면서 집으란거 집으라고 했던 사람이 제일 서러웠움..ㅜㅠ 여긴 걍 천국이다..어쩌다 클레임 들어와도 바로 처리해드리겠다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클레임걸었던사람도 겁나 머쓱타드해하면서 아니라고자기도 죄송하대..ㅠㅠㅠㅠㅠ 나 이런곳 첨봐ㅠ그래서 맨날 출근이 즐거움..ㅋㅋㅋㅋㅋㅠ 제일 좋은건 출근길에 아..오늘은 어떤사람이올까..어떻게 대처해야하지.. 이런고민 안해도돼...ㅠㅠㅠㅠ이게 제일 행복하다 진짜ㅠ진심 일하는게 즐거워질줄은 몰랐음..열심히 일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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