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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
이 글은 5년 전 (2021/4/04) 게시물이에요
내가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이대로 살다가 진짜 

평생 밖을 못 나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병원을 

가기로 마음 먹었어.  

문제는 내가 자꾸 약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 

예~전에 가서 약을 먹고 불편해서 중간에 

안 갔거든? 이번에 그거 말씀들이고 약도 줄이고 

했는데 약을 먹고 시간이 지나니깐 

목이 조금 뜨거운 느낌 들고 입맛이 없고 

속이 안 좋은 거야..ㅠ 저번에 이런 증상이 없았는데 

그래서 더 자꾸 약에 대한 거부감이 들어 

금욜에 병원가고 금욜에 약먹고 그런 느낌 들어서 

그 뒤로 또 안 먹었어...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 월요일에 병원가서 다시  

말씀드려야하나..ㅠ 상담은 돈도 없구 

상담에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싫어.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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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약 처음 먹은 날에 너무 메슥거리고 열나고했어서 의사쌤이랑 얘기해서 양을 조정했어 조금씩 먹다가 천천히 늘려가는 식으로.. 그래서 몇 달 먹으니까 좋아졌어! 거부감이라는게 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면 약 용량 조절을 하는게 좋을 것같고 맘이 안내키는거면.. ㅠ 나도 의사가 아니라 뭐라 말해줄 수는 없겠지만 이것도 의사랑 얘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님 병원을 바꾸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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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일단 의사선생님께 다시 말씀 드려봐야겠다. 병원은 내가 걸어서 갈 수 있는 병원 중에서 가장 유명?? 괜찮다는 곳이라서 옮기는 건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오. ㅠㅠ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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