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일 때 이야기인데 말년병장때 새로온 중대장이 항상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라고 했음 청소부터 훈련까지 내가 이 부대의 주인이고 나라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하라는...잔소리 잔소리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던 어느 주말 말년병장 생활관에 들어와서 정리가 이게 뭐냐 뭐 이런 식으로 놓으면 뭐가 불편하다 뭐다 정말 쓸 데 없는 참견이랑 잔소리를 엄청 하는 거야 욱하는 성격 못참는 내 동기가 아... 이 생활관 주인이 저라서 맘대로 놓았습니다.. 주인의식도 못가집니까? 이래서 대들었다고 영창갈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