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5개월마다 9만원대 콘텍트렌즈를 바꿔 15살 때부터 지금 20대 초중반까지 다닌지 거의 7년-8년은 됐을거야 근데 그동안 아빠랑 같이 가거나 아빠가 혼자 가서 렌즈를 받아오거나 했는데, 어제는 처음으로 엄마랑 가게됐어 항상 렌즈 사면 서비스라고 옵티프리 큰 거 주는데, 어제는 안경사가 옵티프리 들고오시면서 이거 서비슨데 유통기한 한 달 남은거라 한 달 쓰고 버리면 된다는거야...(보통 미개봉 식염수는 제조일로부터 유통기한 2년) 식염수도 오래 개봉돼있는건 안좋아서 렌즈 바꿀 때마다 옵티프리 바꾸는데,, 그거 한 달 더 써봐야 뭐해 어차피 남은 기간 쓰려면 추가로 사야되는데 매장에선 그냥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하긴 했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엄마랑 내가 너무 만만해보여서 재고떨이 개념으로 본건가 싶어 여태까지 아빠랑 8년 다니면서 전혀 그런 적이 없었거든.... 너네라면 어때 익들아...? 나만 꽁기한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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