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초반에 애기지운적 한번있고 지금 임신중인데.. 아예 극초기거나 (심장소리 병원에서 안들려주는경우도있어 들으면 마음약해진다고 하더라 내가 그랬어 듣고싶다해도 안된다고했어) 계획하지않은 임신이었거나 생각지도 못한상황 너무 어린나이에 임신이면 진짜 놀래고 당황해서 지울수잇는데.. 한번 그러니까 진짜 못하겠더라 ...... 나도 남편때문에 진지하게 지울려고했는데 일단 계속 죄책감들고 .. 살다가 무슨 안좋은일 생기면 죄지어서 벌받는다고 생각들고 ..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만났을때 너무 미안하고 지금 뱃속의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사주같은거 안믿고 싶어도 ㅠ 용한 점집갔는데 애기지운거 알더라고 ... 놀랬어 태아령도 실제 있는거라고 말하질않나.... 정말 결혼후에 남편이 바람피거나 등등 문제가 크면 사람들은 애 지우라고 하잖아 근데 ㅠㅠㅠㅠ 겪어보니까 진짜 애기가 많이 큰상태면 지우는거 정말 쉽지않아... 설레면서 기다렸던 시간이랑 초음파랑 아른거려서 참고 사는한이있어도 ㅠㅠ 내미래가 보여도 ㅠ 그래서 정말 결혼과 임신은 백번 천번 신중해야한다고 다시한번 생각햇어 계획없음 피임 꼭 잘해 ㅠㅠ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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