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외모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자존감이 높은 편도 아님에도 상대방이 먼저 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정말 내 취향이 아니든 나의 이상형이든 상관없이 전혀 기분나쁘지 않았어
딱 봐도 아무나 찔러대는 송곳이거나 누가봐도 볼품없는 착장이나 건들건들하고 형편없는 말투나 행동이 아닌 이상
그저 부끄러워하면서 나름대로의 용기를 내어 번호를 물어보는건데 난 날 좋게 봐줌에 정말 감사했음.
여자분이 그렇게 나름 큰 용기를 내주셨다는 것에 대해서도 참 고마워서
거절하더라도 최대한 예의있게 거절했고..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단순히 외모 하나로 판단하여 뚱뚱하고 못생긴 주제에 나한테 번호를 물어봤다고 그게 왜 내 자존감이 깎일 일인지..?
오지랖임.. 존중하려지만 그냥 좀 각박해보여서 마음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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