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어 ㅋㅋㅋ 한계치에 도달해서 이젠 진짜 떠나고 싶은데 기왕 시작한 거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때문에 다음날 되면 또 책상에 앉아 ㅋㅋㅋ.. 이것도 미련인가 이러다가 진짜 못 죽을 것 같아 내가 지금 가진 우울감과 어디로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들이 사실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은 핑계에 불과한 건 아닐까. 얼마 안 돼서 다시 공부하러 또 가겠지만 점점 무기력하고 우울감에 빠져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는 시기가 갈수록 빨리 찾아오는 거 보면 한심해죽겠는데 경쟁자들 펜대 굴러갈 거 훤히 보여서 스스로를 다독일 여유도 없어 내 주변도 다 취준 중이라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어서 여기까지 왔다.. 내가 너무 어이없음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정말로 죽고싶어 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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