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옛날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아빠랑 같이 밥먹는것도 못하고 아빠 물건도 더러워보이고 그런단 말이야 근데 그게 작년부터 조금씩 심해지더니 올해 너무 심각해져버렸어 설거지 하다가 아빠가 밥먹었던 흔적 보고 화장실로 달려다서 토하고 막 울고 그랬었는데 솔직히 나만 설거지 안하기도 좀 그렇잖아 아빠는 자기가 먹은거 설거지 안함.. 어쩌다 한번 한걸로 엄청 우려먹어 여튼 내것만 하면 내것만 한다고 뭐라 할테고.. 내가 굶거나 몰래 밥먹는수밖에 없는데 나 편하자고 아빠가 썼던 물건만 보면 토나온다고 말할수도 없고... 아 지금도 속 울렁거려... 빠른 독립이 답이긴 한데 아직 학생이라 돈모으기도 힘들고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는 집안이 아니라서 독립도 좀 힘들어.. 취업해야돼... 어떡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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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