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까지는 아닌데 난 좀 억울해서.. 그냥 빵집에서 직원으로 일하고있고 1월말에 입사했어 분명 처음에는 수습기간 3개월인데 능력따라서 더 일찍 끝날수도 있다고 했거든? 나 솔직히 일 많이 해봐서 일도 잘하는편이고 나 들어오면서 그전에 하던 인원들 거의 다 그만둬서 새로운 애들 가르치면서 늦게끝나면서 까지 일했고 일 강도도 쉴틈 전혀 없고 빡센데 이번달까지 수습 돈 준다고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해서 .. 솔직히 일할 맛도 떨어지고 짜증나는데 말해보면 뭐가 달라질수있을까? 일은 힘든데 몇달째 최저도 안되는 월급 받으니까 너무 하기싫고 수습이고 뭐고 걍 그만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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